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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九州

KITAKYUSHU

北九州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kitakyushu

Environment And Technology

기타큐슈시는 규슈의 최북단에 위치하여 간몬해협을 사이에 두고

혼슈와 인접해 있는 인구 95만명의 국제도시입니다.

아시아 각국과도 가깝고 도쿄와 상해를 연결하는 선상의 중간에

위치한 지리적인 좋은 조건에 힘입어 아시아의 현관으로서 또,

일본의 산업거점으로서 번영해 왔습니다.

현재, 기타큐슈시에서는 「사람과 문화를 육성하고 세계로 연결된

환경과 기술의 도시」를 목표로 한「힘찬 출발! 기타큐슈」플랜을

책정하여 「세계의 환경수도 （環境首都）」와「아시아의 기술수도

（技術首都）」를 키워드로 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타큐슈시가 고유의 지역자원을 살려 추진하고 있는 국제화의

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집약됩니다.

하나는 공해극복, 환경국제협력, 자원순환형사회 조성 등의 경험과

실적을 살려 저탄소사회의 실현을 도모하고 조화로운 세계 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국제화의 진전을 바탕으로「환황해경제권」을 핵심에 둔

해외와의 경제교류를 전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의

구조전환을 도모하고 새로운 도시의 활력을 창출하여 아시아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시의 꽃 해바라기：태양을 향해 피는 활력이 넘치는 모습으로부터 다이나믹한 기타큐슈시를 상징하는 꽃으로 선택되었습니다.

면적：491.95km2（2017.10.1）

추계 인구：950,646명（2017.10.1）

외국인 등록자 수：12,480명（2017.9.30）

연평균 기온：17.7℃（2016년）

연간 강수량：2064.5ｍｍ（2016년）

외국인 관광객수：34.9만명（2016년）

재정규모（예산 총액）：　　 1조 2,564억엔（2017년도）

시내총생산（명목）：　　 3조 5,358억엔（2014년도）

자매우호도시： 미국 타코마시(제휴 1959년) 미국 노포크시(제휴 1959년) 중국 대련시(제휴 1979년) 한국 인천광역시(제휴 1988년) 베트남 하이퐁시(제휴 2014년) 캄보디아 프놈펜도(제휴 2016년)

【 통 계 】약 500㎞

약 1,000㎞

DALIANTIANJINBEIJING

YANTAI

QINGDAO

INCHEON

ULSANBUSAN

SHANGHAI

TAIPEI

HONG KONG

MANILA

HO CHI MINH

KUALA LUMPUR

SINGAPORE

JAKARTA

HAIPHONGHANOI

C o n t e n t s

■ 기타큐슈의 역사 p3・p4

■ 아시아의 게이트웨이 p5・p6

■ 세계의 환경수도 p7・p8・p9・p10

■ 아시아의 기술수도 p11・p12

■ 물류·교통거점 형성 p13・p14

■ 지적기반시설 정비 p15・p16

■ 국제협력활동 p17・p18

■ 기타큐슈 시내관광 p19・p20

■ 기타큐슈의 식생활문화 p21

■ 1일권내 관광스포트 p22

CITY OF KITAKYUSHU

kitakyushu

태양의 다리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PHNOM PENH

BANGKOK

Environment And Technology

기타큐슈시는 규슈의 최북단에 위치하여 간몬해협을 사이에 두고

혼슈와 인접해 있는 인구 95만명의 국제도시입니다.

아시아 각국과도 가깝고 도쿄와 상해를 연결하는 선상의 중간에

위치한 지리적인 좋은 조건에 힘입어 아시아의 현관으로서 또,

일본의 산업거점으로서 번영해 왔습니다.

현재, 기타큐슈시에서는 「사람과 문화를 육성하고 세계로 연결된

환경과 기술의 도시」를 목표로 한「힘찬 출발! 기타큐슈」플랜을

책정하여 「세계의 환경수도 （環境首都）」와「아시아의 기술수도

（技術首都）」를 키워드로 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타큐슈시가 고유의 지역자원을 살려 추진하고 있는 국제화의

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집약됩니다.

하나는 공해극복, 환경국제협력, 자원순환형사회 조성 등의 경험과

실적을 살려 저탄소사회의 실현을 도모하고 조화로운 세계 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국제화의 진전을 바탕으로「환황해경제권」을 핵심에 둔

해외와의 경제교류를 전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의

구조전환을 도모하고 새로운 도시의 활력을 창출하여 아시아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시의 꽃 해바라기：태양을 향해 피는 활력이 넘치는 모습으로부터 다이나믹한 기타큐슈시를 상징하는 꽃으로 선택되었습니다.

면적：491.95km2（2017.10.1）

추계 인구：950,646명（2017.10.1）

외국인 등록자 수：12,480명（2017.9.30）

연평균 기온：17.7℃（2016년）

연간 강수량：2064.5ｍｍ（2016년）

외국인 관광객수：34.9만명（2016년）

재정규모（예산 총액）：　　 1조 2,564억엔（2017년도）

시내총생산（명목）：　　 3조 5,358억엔（2014년도）

자매우호도시： 미국 타코마시(제휴 1959년) 미국 노포크시(제휴 1959년) 중국 대련시(제휴 1979년) 한국 인천광역시(제휴 1988년) 베트남 하이퐁시(제휴 2014년) 캄보디아 프놈펜도(제휴 2016년)

【 통 계 】약 500㎞

약 1,000㎞

DALIANTIANJINBEIJING

YANTAI

QINGDAO

INCHEON

ULSANBUSAN

SHANGHAI

TAIPEI

HONG KONG

MANILA

HO CHI MINH

KUALA LUMPUR

SINGAPORE

JAKARTA

HAIPHONGHANOI

C o n t e n t s

■ 기타큐슈의 역사 p3・p4

■ 아시아의 게이트웨이 p5・p6

■ 세계의 환경수도 p7・p8・p9・p10

■ 아시아의 기술수도 p11・p12

■ 물류·교통거점 형성 p13・p14

■ 지적기반시설 정비 p15・p16

■ 국제협력활동 p17・p18

■ 기타큐슈 시내관광 p19・p20

■ 기타큐슈의 식생활문화 p21

■ 1일권내 관광스포트 p22

CITY OF KITAKYUSHU

kitakyushu

태양의 다리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PHNOM PENH

BANGKOK

기타큐슈시는 인구 100만명을 가진 국제산업

무역도시로서 19 63년 2월, 모지·고쿠라·

와카마쓰·야하타·도바타 등 5개 도시가 합병하여

탄생했습니다. 역사상 기타큐슈지역이 처음으로

각광을 받은 것은 1600년경 고쿠라성이 축성되어

성을 중심으로 한 성시로 번영하면서 규슈의 행정,

상업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19세기 후반 탄생한 메이지정부는 옛부터

육해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해 온 기타큐슈지역의

지리적 우위성에 주목하였습니다. 상업이나 철도·

항만시설 등이 일찍부터 정비된 기타큐슈시는 일본의

유수한 물류거점으로서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산업분야에서는 1901년 동양 제1을 자랑하는 국영

야하타제철소 창업을 계기로 철강, 화학, 금속,

제조업 등 소재형산업의 집적에 의해 기타큐슈시는

일본의 생산력을 뒷받침하는 산업거점으로서 일본

4대 공업지대의 한부분을 차지해 왔습니다. 현재는

자동차관련산업 등의 진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산업구조 전환에 동반하여 산업용

로봇, IC관련제품 등의 첨단산업이 창출되는 한편

산·학·행정 협력에 의한 공동연구와 이업종교류

그룹에 의한 신제품 개발 등 지역산업의　고도화·

다양화를 향한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곳 기타큐슈에 일본 최초의 국영 제철소가 건설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철강, 화학, 전력, 제조업 등의 기간산업을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일본 근대화에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기타큐슈시가 탄생한 것은 1963년. 인접한 5개 도시(모지시, 고쿠라시, 와카마쓰시,

야하타시, 도바타시)가 합병하여 인구 100만명 규모의 정령지정도시(광역시)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세계 자치사

(自治史)상 최초의 일로서 유엔으로부터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순탄하게 발전을 해 온 기타큐슈시도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친

달러파동, 오일파동 등의 영향을 받아 산업구조의 전환, 새로운 지역정책이

요구되었습니다.공해극복 등 환경개선에 있어서의 실적이 평가를

받아 유엔으로부터 표창을 받음과 동시에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조직과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국제회의가 개최되고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사람과 문화를 육성하며 세계로 연결되는

환경과 기술의 도시」를 도시조성의 목표로

정하고 산업기술 및 환경기술의 집적, 아시아와의 교류 역사 등을 살려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룬 저탄소사회 조성에 도전하는 한편 세계와 교류하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기타큐슈시의 역사

▶1901▶1963

▶1970~▶1990~

▶현재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기타큐슈시의 역사

기타큐슈시는 인구 100만명을 가진 국제산업

무역도시로서 19 63년 2월, 모지·고쿠라·

와카마쓰·야하타·도바타 등 5개 도시가 합병하여

탄생했습니다. 역사상 기타큐슈지역이 처음으로

각광을 받은 것은 1600년경 고쿠라성이 축성되어

성을 중심으로 한 성시로 번영하면서 규슈의 행정,

상업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19세기 후반 탄생한 메이지정부는 옛부터

육해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해 온 기타큐슈지역의

지리적 우위성에 주목하였습니다. 상업이나 철도·

항만시설 등이 일찍부터 정비된 기타큐슈시는 일본의

유수한 물류거점으로서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산업분야에서는 1901년 동양 제1을 자랑하는 국영

야하타제철소 창업을 계기로 철강, 화학, 금속,

제조업 등 소재형산업의 집적에 의해 기타큐슈시는

일본의 생산력을 뒷받침하는 산업거점으로서 일본

4대 공업지대의 한부분을 차지해 왔습니다. 현재는

자동차관련산업 등의 진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산업구조 전환에 동반하여 산업용

로봇, IC관련제품 등의 첨단산업이 창출되는 한편

산·학·행정 협력에 의한 공동연구와 이업종교류

그룹에 의한 신제품 개발 등 지역산업의　고도화·

다양화를 향한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곳 기타큐슈에 일본 최초의 국영 제철소가 건설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철강, 화학, 전력, 제조업 등의 기간산업을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일본 근대화에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기타큐슈시가 탄생한 것은 1963년. 인접한 5개 도시(모지시, 고쿠라시, 와카마쓰시,

야하타시, 도바타시)가 합병하여 인구 100만명 규모의 정령지정도시(광역시)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세계 자치사

(自治史)상 최초의 일로서 유엔으로부터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순탄하게 발전을 해 온 기타큐슈시도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친

달러파동, 오일파동 등의 영향을 받아 산업구조의 전환, 새로운 지역정책이

요구되었습니다.공해극복 등 환경개선에 있어서의 실적이 평가를

받아 유엔으로부터 표창을 받음과 동시에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조직과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국제회의가 개최되고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사람과 문화를 육성하며 세계로 연결되는

환경과 기술의 도시」를 도시조성의 목표로

정하고 산업기술 및 환경기술의 집적, 아시아와의 교류 역사 등을 살려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룬 저탄소사회 조성에 도전하는 한편 세계와 교류하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기타큐슈시의 역사

▶1901▶1963

▶1970~▶1990~

▶현재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기타큐슈시의 역사

1991년, 지방도시의 시대를 선구해 기타큐슈시의 주도로 황해에 접하고 있는 한중일 주요6개 도시가 모여 ‘동아시아(환황해)도시회의’를 발족했습니다. 2004년에는 환황해　경제권역의 두드러진 성장 및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교류에 특화된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로서 새출발을 했습니다. 설립 멤버인 기타큐슈시, 시모노세키시, 다롄시, 칭다오시,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의 6개 도시에 톈진시, 옌타이시, 울산광역시, 후쿠오카시, 구마모토시가 참여하면서 현재는 총 11개의 회원도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국제비즈니스, 환경, 관광 그리고 물류부회의 4개 부회가 있으며 환황해　경제지역의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며 동아시아 경제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경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http://www.pysih.net/k/

경제의 글로벌화와 더불어 해외와의 비즈니스 교류는 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요구도, 해외에서 부품과 자재를 조달하는 것뿐 아니라 판로 확대 및 기술 제휴 등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관점에 선 활동으로 확대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국제 비즈니스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에 맞춰 기업에 대한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무역진흥기구 기타큐슈, (공사)기타큐슈무역협회, 기타큐슈시’가 공동으로 ‘기타큐슈 무역·투자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창구의 일원화를 통해 편의성 향상을 도모하고, 세 기관이 연계하여 무역의 촉진, 해외기업의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www.kti-center.jp/

기타 큐 슈시에서는 중 국 대련시 및 상해시에 경제사무소를　설치했습니다. 중국의 시티 프로모션 거점으로서 무역·투자·물류·환경·관광 분야에 걸쳐시내기업의 국제비지니스를 지원하고있습니다.

http://www.kfta.or.jp/dairen.htmlhttp://www.kfta.or.jp/shanghai.html

기타큐슈시는 아세안도시와 도시 간 연계, 경제 및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있으며 2014년 4월에는 베트남 하이퐁시와, 2016년 3월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시와 자매도시를 체결하였습니다.하이퐁시는 베트남 북부의 항만도시로 일본계기업 공업단지 등이 집적해 있으며 베트남 인구 제3의 도시입니다. 프놈펜시는 캄보디아의 수도로 정치 및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양 도시에서는 수도와 환경 분야 개선에 공헌하면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놈펜시의 수도 보급을 위해 진행한 기술 협력의 성과는 ‘프놈펜의 기적’이라고도 불립니다.

동 아 시 아 경 제 교 류 추 진 기 구

기 타 큐 슈 무역 · 투 자 원 스 톱 서 비 스 센 터(약 칭: K T I 센 터 )

대련주재 기타큐슈시 경제사무소·상해주재 기타큐슈시 경제사무소

베트남 하이퐁시, 캄보디아 프놈펜시와 자매도시 연계

아시아의 게이트웨이기타큐슈시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리적 우위성을 살려 아시아를

향해 열린 도시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황해 11개 도시 관광 캐릭터

대련주재 기타큐슈시 경제사무소

●기타큐슈

울산●

●인천

●대련

연대●청도●

●천진

부산●

후쿠오카●구마모토●

시모노세키●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아시아의 게이트웨이

자매도시협정 체결식

쾌적한 국제 비즈니스 환경해외에서의 상담(商談)회

해외에서의 테스트 마케팅 세미나 풍경

프놈펜시 자매도시 연계

상해주재 기타큐슈시 경제사무소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

1991년, 지방도시의 시대를 선구해 기타큐슈시의 주도로 황해에 접하고 있는 한중일 주요6개 도시가 모여 ‘동아시아(환황해)도시회의’를 발족했습니다. 2004년에는 환황해　경제권역의 두드러진 성장 및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교류에 특화된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로서 새출발을 했습니다. 설립 멤버인 기타큐슈시, 시모노세키시, 다롄시, 칭다오시,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의 6개 도시에 톈진시, 옌타이시, 울산광역시, 후쿠오카시, 구마모토시가 참여하면서 현재는 총 11개의 회원도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국제비즈니스, 환경, 관광 그리고 물류부회의 4개 부회가 있으며 환황해　경제지역의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며 동아시아 경제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경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http://www.pysih.net/k/

경제의 글로벌화와 더불어 해외와의 비즈니스 교류는 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요구도, 해외에서 부품과 자재를 조달하는 것뿐 아니라 판로 확대 및 기술 제휴 등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관점에 선 활동으로 확대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국제 비즈니스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에 맞춰 기업에 대한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무역진흥기구 기타큐슈, (공사)기타큐슈무역협회, 기타큐슈시’가 공동으로 ‘기타큐슈 무역·투자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창구의 일원화를 통해 편의성 향상을 도모하고, 세 기관이 연계하여 무역의 촉진, 해외기업의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www.kti-center.jp/

기타 큐 슈시에서는 중 국 대련시 및 상해시에 경제사무소를　설치했습니다. 중국의 시티 프로모션 거점으로서 무역·투자·물류·환경·관광 분야에 걸쳐시내기업의 국제비지니스를 지원하고있습니다.

http://www.kfta.or.jp/dairen.htmlhttp://www.kfta.or.jp/shanghai.html

기타큐슈시는 아세안도시와 도시 간 연계, 경제 및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있으며 2014년 4월에는 베트남 하이퐁시와, 2016년 3월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시와 자매도시를 체결하였습니다.하이퐁시는 베트남 북부의 항만도시로 일본계기업 공업단지 등이 집적해 있으며 베트남 인구 제3의 도시입니다. 프놈펜시는 캄보디아의 수도로 정치 및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양 도시에서는 수도와 환경 분야 개선에 공헌하면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놈펜시의 수도 보급을 위해 진행한 기술 협력의 성과는 ‘프놈펜의 기적’이라고도 불립니다.

동 아 시 아 경 제 교 류 추 진 기 구

기 타 큐 슈 무역 · 투 자 원 스 톱 서 비 스 센 터(약 칭: K T I 센 터 )

대련주재 기타큐슈시 경제사무소·상해주재 기타큐슈시 경제사무소

베트남 하이퐁시, 캄보디아 프놈펜시와 자매도시 연계

아시아의 게이트웨이기타큐슈시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리적 우위성을 살려 아시아를

향해 열린 도시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황해 11개 도시 관광 캐릭터

대련주재 기타큐슈시 경제사무소

●기타큐슈

울산●

●인천

●대련

연대●청도●

●천진

부산●

후쿠오카●구마모토●

시모노세키●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아시아의 게이트웨이

자매도시협정 체결식

쾌적한 국제 비즈니스 환경해외에서의 상담(商談)회

해외에서의 테스트 마케팅 세미나 풍경

프놈펜시 자매도시 연계

상해주재 기타큐슈시 경제사무소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

세계의 환경수도

「회색의 도시」로부터「녹색도시」로1960년대 일본은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기타큐슈시는 일본 4대

공업지대의 하나로서 발전했습니다. 그 한편에서는 대기와 수질이 오염되어

공업지대 중심부의 도카이만은 공업폐수와 생활폐수로 인해 생물이 살 수

없는「죽음의 바다」로 불릴 정도로 환경오염이 심해졌습니다. 이에 시민,

기업, 행정이 일체가 되어 공해 극복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1971년 기타큐슈시는 정부의 환경청 설치에 앞서 공해대책국 (현 환경국)

을 설치했습니다. 국가의 법률보다 더욱 엄격한「기타큐슈시 공해방지조례」

등을 제정하여 시내의 주요기업에 대해 공해방지에 관한 협정 체결 등 제반

시책을 속속 실행함과 동시에 대규모 도시 녹화도 추진하였습니다. 이러한

공해방지·환경보전시설, 기업과 시민의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타큐슈시의 환경현황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1985년의 환경백서에서 「회색의 도시」로부터「녹색도시」로

변모한 도시로서 기타큐슈시의 환경개선을 전세계에 소개했습니다. 현재

현재

1960년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세계의 환경수도

기타큐슈시는 산업도시로서 그 발전과정에서 극심한 공해문제를 경험했습니다만 시민, 기업, 행정의 공동노력에 의해 이 문제를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에서 얻은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지금까지 개발도상국의 환경개선에 기여해 왔습니다. 아시아의 환경인재 육성거점을 형성하기 위해 기타큐슈지역의 200이 넘는 기업, 학술기관, NGO, 행정기관의 광범위한 지원 아래, 지금까지 161개국・지역, 총 8,676명(2017년 3월말)의 해외연수생을 받아 들임과 동시에 전문가를 각국에 파견하고 있습니다. 　국제협력사업으로서는 우호도시인 중국 대련(大連)

시의 환경개선에 협력하여 이것이 ODA 개발조사로서「대련 환경모델지구계획」이 채택되어 개선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중국의 청도시, 천진시, 대련시와 기타큐슈 에코타운사업 등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일중 순환형도시 협력사업 (에코타운 협력)」을 실시하는 등 중국에 있어서의 순환형사회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각국과는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기술을 활용한 폐기물관리 관련 협력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타큐슈시는, 경제 성장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의 성과는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1년, 기타큐슈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추진하는 ‘녹색도시 프로그램’에서 환경과 경제를 양립시킨 녹색성장도시의 하나로, 파리, 시카고, 스톡홀름과 함께 아시아에서 처음 선정되었습니다. 2013년, OECD는 본 시의 환경과 경제에 관한 활동과 성과를 총정리한 보고서(OECD 기타큐슈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본 시가 펼쳐온 환경활동에 대한 정보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환경분야의 국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타큐슈시의 환경국제협력활동은 국제사회에서 높이 평가를 받아 유엔으로부터 1990년 「글로벌 500」을, 1992년에는 일본의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유엔 지자체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한, 아시아지역에 대한 협력을 보다 더 확대하기 위해 1997년에는 동남아4개국 6 개도시에 의한「아시아 환경도시 네트워크」를, 2000년에는 기타큐슈시에서 개최한 제4회 「유엔 ESCAP 환경장관 회의」에서「깨끗한 환경을 위한 기타큐슈 이시셔티브」가 채택됨에 따라 「기타큐슈 이니셔티브

네트워크」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기타큐슈 이니셔티브는 2002년의 요하네스버그 서밋 합의문서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는 일중한 3개국 10개 도시로 구성된「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를 설립하여 이 기구의 환경부회 주간사도시로서 도시간 협력을 통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도시간 네트워크를「아시아 환경도시기구」로 재편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기구로 만들어 나아갈 계획입니다.

높은 국제적 평가와 폭 넓은 네트워크

국제적인 평가와 광범위한 네트워크

환경자매도시(Green s ister c ity)

다바오시와 체결식수라바야시와 체결식

환경자매도시(Green sister city)란 효과적인 발전과 상호이익을 확대하기 위해 저탄소사회 만들기, 자원순환형 정책 만들기, 시 공무원 인재육성 등 환경 분야에서의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 도시 간 협정을 뜻하며 기타큐슈시만의 독자적인 제도입니다. 본 시는 2012년 11월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와, 2017년 11월에는 필리핀 다바오시와 환경자매도시 연계에 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공해극복의 경험을 해외로

종합환경콤비나트·히비키 리사이클 단지 2009년 12월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당시) 내방

OECD 리포트를 받는 키타하시 시장

현재 대련의 하늘

1994년 대련의 하늘

세계의 환경수도

「회색의 도시」로부터「녹색도시」로1960년대 일본은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기타큐슈시는 일본 4대

공업지대의 하나로서 발전했습니다. 그 한편에서는 대기와 수질이 오염되어

공업지대 중심부의 도카이만은 공업폐수와 생활폐수로 인해 생물이 살 수

없는「죽음의 바다」로 불릴 정도로 환경오염이 심해졌습니다. 이에 시민,

기업, 행정이 일체가 되어 공해 극복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1971년 기타큐슈시는 정부의 환경청 설치에 앞서 공해대책국 (현 환경국)

을 설치했습니다. 국가의 법률보다 더욱 엄격한「기타큐슈시 공해방지조례」

등을 제정하여 시내의 주요기업에 대해 공해방지에 관한 협정 체결 등 제반

시책을 속속 실행함과 동시에 대규모 도시 녹화도 추진하였습니다. 이러한

공해방지·환경보전시설, 기업과 시민의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타큐슈시의 환경현황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1985년의 환경백서에서 「회색의 도시」로부터「녹색도시」로

변모한 도시로서 기타큐슈시의 환경개선을 전세계에 소개했습니다. 현재

현재

1960년

기타큐슈시는 산업도시로서 그 발전과정에서 극심한 공해문제를 경험했습니다만 시민, 기업, 행정의 공동노력에 의해 이 문제를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에서 얻은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지금까지 개발도상국의 환경개선에 기여해 왔습니다. 아시아의 환경인재 육성거점을 형성하기 위해 기타큐슈지역의 200이 넘는 기업, 학술기관, NGO, 행정기관의 광범위한 지원 아래, 지금까지 161개국・지역, 총 8,676명(2017년 3월말)의 해외연수생을 받아 들임과 동시에 전문가를 각국에 파견하고 있습니다. 　국제협력사업으로서는 우호도시인 중국 대련(大連)

시의 환경개선에 협력하여 이것이 ODA 개발조사로서「대련 환경모델지구계획」이 채택되어 개선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중국의 청도시, 천진시, 대련시와 기타큐슈 에코타운사업 등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일중 순환형도시 협력사업 (에코타운 협력)」을 실시하는 등 중국에 있어서의 순환형사회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각국과는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기술을 활용한 폐기물관리 관련 협력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타큐슈시는, 경제 성장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의 성과는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1년, 기타큐슈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추진하는 ‘녹색도시 프로그램’에서 환경과 경제를 양립시킨 녹색성장도시의 하나로, 파리, 시카고, 스톡홀름과 함께 아시아에서 처음 선정되었습니다. 2013년, OECD는 본 시의 환경과 경제에 관한 활동과 성과를 총정리한 보고서(OECD 기타큐슈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본 시가 펼쳐온 환경활동에 대한 정보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환경분야의 국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타큐슈시의 환경국제협력활동은 국제사회에서 높이 평가를 받아 유엔으로부터 1990년 「글로벌 500」을, 1992년에는 일본의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유엔 지자체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한, 아시아지역에 대한 협력을 보다 더 확대하기 위해 1997년에는 동남아4개국 6 개도시에 의한「아시아 환경도시 네트워크」를, 2000년에는 기타큐슈시에서 개최한 제4회 「유엔 ESCAP 환경장관 회의」에서「깨끗한 환경을 위한 기타큐슈 이시셔티브」가 채택됨에 따라 「기타큐슈 이니셔티브

네트워크」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기타큐슈 이니셔티브는 2002년의 요하네스버그 서밋 합의문서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는 일중한 3개국 10개 도시로 구성된「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를 설립하여 이 기구의 환경부회 주간사도시로서 도시간 협력을 통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도시간 네트워크를「아시아 환경도시기구」로 재편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기구로 만들어 나아갈 계획입니다.

높은 국제적 평가와 폭 넓은 네트워크

국제적인 평가와 광범위한 네트워크

환경자매도시(Green s ister c ity)

다바오시와 체결식수라바야시와 체결식

환경자매도시(Green sister city)란 효과적인 발전과 상호이익을 확대하기 위해 저탄소사회 만들기, 자원순환형 정책 만들기, 시 공무원 인재육성 등 환경 분야에서의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 도시 간 협정을 뜻하며 기타큐슈시만의 독자적인 제도입니다. 본 시는 2012년 11월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와, 2017년 11월에는 필리핀 다바오시와 환경자매도시 연계에 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공해극복의 경험을 해외로

종합환경콤비나트·히비키 리사이클 단지 2009년 12월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당시) 내방

OECD 리포트를 받는 키타하시 시장

현재 대련의 하늘

1994년 대련의 하늘

지역 에너지 거점화의 추진지역의 성장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거점을 지향합니다.■ 에너지 절약(네가와트)의 추진■ 재생 가능 에너지, 기간(基幹) 에너지의 창출 거점을 조성■ 안정되고 저렴하며 현명한 에너지 망의 구축■ 풍력발전관련기업의 종합거점 형성■ 양상윈드팜(Wind Farm)전개와 시장개척■ 바이오매스발전관련사업의 거점 형성

조노를 제로 카본 선진지구로 조성조노 지구에 다양한 저탄소 기술과 방책을 종합적으로 도입하여 제로 카본을 지향하는 선진적인 주택 도시구역으로 정비합니다.■ 타운 매니지먼트의 도입■ 에너지 매니지먼트의 도입

아시아 저탄소화 센터의 활동「아시아저탄소화센터」를 중심으로 본 시의 공해극복 경험과 노하우, 시내 기업의 환경기술 등을 상대국가의 요구에 맞게 구성하여 아시아의 저탄소화와 환경비즈니스를 추진합니다.■ 도시환경 인프라 수출의 중핵 거점화■ 녹색도시(환경배려형 도시)를 기획

지역 내의 에너지 최적화에너지 절약·에너지 창출 기능을 갖춘 에코 주택

공공교통의 이용 촉진지속가능한 타운 매니지먼트

사람이 서로 연결되어, 여러 세대가 ‘대대로 살아가는 곳’, ‘제로 카본’, ‘육아의 지원·고령화 대응’을 실현한 도시 조성

해상 풍차 태양광 발전 에너지 매니지먼트

관공청

아시아 저탄소화 센터재정 기술

연구 대학, 국가 등의 관련 연구기관

일본의 도시환경 인프라 거점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국내외의 인재와 지식의 집약을 가속화

아시아를 상대로 한 도시환경 인프라 수출의 국내 중핵 거점으로

민간기업금융기관

기타큐슈시는 일본을 저탄소(低炭素) 사회로 전환해 가기 위해 온실 가스의 대폭적인 삭감을 목표로 내걸고 선구적인 시책에 도전하는「환경모델도시」로서 정부로부터 선정되어 저탄소 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환경모델도시 시책은 라이프스타일이나 도시 본연의 기능 등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본시는 이「기타큐슈시 환경모델도시 행동계획 (기타큐슈 그린프런티어 플랜)」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실효과가스 삭감을 위한 5개의 시책】1 환경이 선진적인 도시를 창조한다 (도시조성) 2 환경이 경제를 살린다 (산업조성) 3 환경이 사람을 키운다 (인재육성) 4 환경이 풍요로운 생활을 지킨다 (생활조성) 5 환경이 아시아와의 유대를 강화시킨다 (아시아와의 유대조성)

중심시가지의 저탄소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코쿠라 도심부에 태양광발전 등 신 에너지를 도입합니다.

환경모델도시 기타큐슈시의 도시부에 활기찬 모습을 창출하는 태양광 발전

본시가 제시한 온실효과가스 삭감목표

리딩 프로젝트

CO2 배출량：　　　1,560만 t 합계：–20.2% (–3,140만 t)

리딩 프로젝트 환경이 선진적인 도시를 창조한다 (도시조성)1

고쿠라키타구 죠노지구에서는 공공교통의 거점성 향상과 자연 에너지 이용 및 활용, 에너지절약형 주택 등 향후 더욱 보급이 예상되는 기술이나 시스템을 지구전체에 집적시켜 저탄소사회의 모델이 될 도시조성을 추진합니다.

■ 저탄소 선진모델지구 형성

2005년도 (기준년도)

기타큐슈시역에서：　　　　　 –30%

2030년 삭감목표

기타큐슈시역에서 ：–50%(–800만 t) 아시아지역에서：–150%(–2,340만 t)

■ 무라사키강 에코리버 구상

태양광발전

LED조명

전기자동차

시내에서 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소형 풍력발전을 설치

풍력발전

옥상녹화

태양광발전 루프

프롬나드 스페이스의 태양광 설치

낮에는 태양광

아케이드 시티 오토바이 충전 스테이션

밤에는 LED조명

태양광에 의해 축전된 에너지를 이용하여 밤거리 풍경을 수놓는 LED 조명

상업시설의 협력을 얻어 도시의 오아시스를 만드는 옥상녹화를 추진

저 탄 소 사 회 의 이 동 수 단 인 전 기 자 동 차 와 자 전 거 를 적극적으로 도입.

기타큐슈시 환경모델도시 행동계획「기타큐슈 그린프런티어 플랜」

지역 에너지 거점화의 추진지역의 성장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거점을 지향합니다.■ 에너지 절약(네가와트)의 추진■ 재생 가능 에너지, 기간(基幹) 에너지의 창출 거점을 조성■ 안정되고 저렴하며 현명한 에너지 망의 구축■ 풍력발전관련기업의 종합거점 형성■ 양상윈드팜(Wind Farm)전개와 시장개척■ 바이오매스발전관련사업의 거점 형성

조노를 제로 카본 선진지구로 조성조노 지구에 다양한 저탄소 기술과 방책을 종합적으로 도입하여 제로 카본을 지향하는 선진적인 주택 도시구역으로 정비합니다.■ 타운 매니지먼트의 도입■ 에너지 매니지먼트의 도입

아시아 저탄소화 센터의 활동「아시아저탄소화센터」를 중심으로 본 시의 공해극복 경험과 노하우, 시내 기업의 환경기술 등을 상대국가의 요구에 맞게 구성하여 아시아의 저탄소화와 환경비즈니스를 추진합니다.■ 도시환경 인프라 수출의 중핵 거점화■ 녹색도시(환경배려형 도시)를 기획

지역 내의 에너지 최적화에너지 절약·에너지 창출 기능을 갖춘 에코 주택

공공교통의 이용 촉진지속가능한 타운 매니지먼트

사람이 서로 연결되어, 여러 세대가 ‘대대로 살아가는 곳’, ‘제로 카본’, ‘육아의 지원·고령화 대응’을 실현한 도시 조성

해상 풍차 태양광 발전 에너지 매니지먼트

관공청

아시아 저탄소화 센터재정 기술

연구 대학, 국가 등의 관련 연구기관

일본의 도시환경 인프라 거점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국내외의 인재와 지식의 집약을 가속화

아시아를 상대로 한 도시환경 인프라 수출의 국내 중핵 거점으로

민간기업금융기관

기타큐슈시는 일본을 저탄소(低炭素) 사회로 전환해 가기 위해 온실 가스의 대폭적인 삭감을 목표로 내걸고 선구적인 시책에 도전하는「환경모델도시」로서 정부로부터 선정되어 저탄소 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환경모델도시 시책은 라이프스타일이나 도시 본연의 기능 등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본시는 이「기타큐슈시 환경모델도시 행동계획 (기타큐슈 그린프런티어 플랜)」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실효과가스 삭감을 위한 5개의 시책】1 환경이 선진적인 도시를 창조한다 (도시조성) 2 환경이 경제를 살린다 (산업조성) 3 환경이 사람을 키운다 (인재육성) 4 환경이 풍요로운 생활을 지킨다 (생활조성) 5 환경이 아시아와의 유대를 강화시킨다 (아시아와의 유대조성)

중심시가지의 저탄소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코쿠라 도심부에 태양광발전 등 신 에너지를 도입합니다.

환경모델도시 기타큐슈시의 도시부에 활기찬 모습을 창출하는 태양광 발전

본시가 제시한 온실효과가스 삭감목표

리딩 프로젝트

CO2 배출량：　　　1,560만 t 합계：–20.2% (–3,140만 t)

리딩 프로젝트 환경이 선진적인 도시를 창조한다 (도시조성)1

고쿠라키타구 죠노지구에서는 공공교통의 거점성 향상과 자연 에너지 이용 및 활용, 에너지절약형 주택 등 향후 더욱 보급이 예상되는 기술이나 시스템을 지구전체에 집적시켜 저탄소사회의 모델이 될 도시조성을 추진합니다.

■ 저탄소 선진모델지구 형성

2005년도 (기준년도)

기타큐슈시역에서：　　　　　 –30%

기타큐슈시역에서 ：–50%(–800만 t) 아시아지역에서：–150%(–2,340만 t)

■ 무라사키강 에코리버 구상

태양광발전

LED조명

전기자동차

시내에서 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소형 풍력발전을 설치

풍력발전

옥상녹화

태양광발전 루프

프롬나드 스페이스의 태양광 설치

낮에는 태양광

아케이드 시티 오토바이 충전 스테이션

밤에는 LED조명

태양광에 의해 축전된 에너지를 이용하여 밤거리 풍경을 수놓는 LED 조명

상업시설의 협력을 얻어 도시의 오아시스를 만드는 옥상녹화를 추진

저 탄 소 사 회 의 이 동 수 단 인 전 기 자 동 차 와 자 전 거 를 적극적으로 도입.

기타큐슈시 환경모델도시 행동계획「기타큐슈 그린프런티어 플랜」

북부 규슈에는 토요타·닛산·다이하츠 등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의 최신예공장이 입지해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산업 집적이 진전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차세대 자동차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등 새로운 부품개발이나 관련설비시장 확대에 의한 본시 기업의 제조기술 고도화 및 기업진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유 수한 반도체산업 집적지로서 “실리콘아일랜드”라고 불리는 규슈에 있어서 기타큐슈시에서는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에의 반도체설계 관련기업 진출을 비롯해 많은 기업이 집적되어 있습니다. (재)기타큐슈 산업학술추진기구(FAIS) 반도체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반도체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과 실천적인 인재를 육성하여 종합적인 반도체산업 거점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기타큐슈시에는 국영 야하타제철소의 창업 이래 100년이 넘는

「제조업」의 역사 속에서 계승되어 온 기술과 인재라는 커다란

재산이 있습니다.

또 기타큐슈공항 및 히비키나다 대수심(大水深)항만 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교통·물류 기반시설의 정비,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 등 산업의 두뇌부분이 되는 지적기반시설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반도체· 자동차관련

기업이 집적되어 있고 시내기업의 성장분야 진출 등 「새로운

제조업도시」로의 비약을 알리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라인 IC시험제작 체험실습

아시아의 기술수도（技術首都）

자 동 차 관 련 산 업 의 집 적 반도체관련 기업의 새로운 집적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아시아의 기술수도(技術首都 )

본시에는 산업용 로봇의 세계적인 메이커와 로봇에 응용이 가능한 요소기술을 가진 기업, 그리고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를 중심으로 로봇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대학·연구기관이 집적해 있습니다. FAIS 로봇개발 지원실을 중심으로 로봇산업진흥 추진 모체가 되는 「기타큐슈 로봇포럼」을 설립하여 로봇산업 진흥회의 등을 활용한 산·학·행정 협력에 의한 로봇개발, 실증화(実証化),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수도관거 검사로봇

차 세 대 로 봇 관 련 산 업 집 적

신세대 로봇

2015년 7월 캄보디아 왕국 훈센 총리가 본 시를 방문해 로봇 관련 기업 및 본 시의 상하수도 시설을 시찰했습니다.

TOPICS

로봇을 조작하는 훈센 총리

북부 규슈에는 토요타·닛산·다이하츠 등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의 최신예공장이 입지해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산업 집적이 진전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차세대 자동차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등 새로운 부품개발이나 관련설비시장 확대에 의한 본시 기업의 제조기술 고도화 및 기업진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유 수한 반도체산업 집적지로서 “실리콘아일랜드”라고 불리는 규슈에 있어서 기타큐슈시에서는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에의 반도체설계 관련기업 진출을 비롯해 많은 기업이 집적되어 있습니다. (재)기타큐슈 산업학술추진기구(FAIS) 반도체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반도체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과 실천적인 인재를 육성하여 종합적인 반도체산업 거점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기타큐슈시에는 국영 야하타제철소의 창업 이래 100년이 넘는

「제조업」의 역사 속에서 계승되어 온 기술과 인재라는 커다란

재산이 있습니다.

또 기타큐슈공항 및 히비키나다 대수심(大水深)항만 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교통·물류 기반시설의 정비,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 등 산업의 두뇌부분이 되는 지적기반시설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반도체· 자동차관련

기업이 집적되어 있고 시내기업의 성장분야 진출 등 「새로운

제조업도시」로의 비약을 알리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라인 IC시험제작 체험실습

아시아의 기술수도（技術首都）

자 동 차 관 련 산 업 의 집 적 반도체관련 기업의 새로운 집적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아시아의 기술수도(技術首都 )

본시에는 산업용 로봇의 세계적인 메이커와 로봇에 응용이 가능한 요소기술을 가진 기업, 그리고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를 중심으로 로봇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대학·연구기관이 집적해 있습니다. FAIS 로봇개발 지원실을 중심으로 로봇산업진흥 추진 모체가 되는 「기타큐슈 로봇포럼」을 설립하여 로봇산업 진흥회의 등을 활용한 산·학·행정 협력에 의한 로봇개발, 실증화(実証化),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수도관거 검사로봇

차 세 대 로 봇 관 련 산 업 집 적

신세대 로봇

2015년 7월 캄보디아 왕국 훈센 총리가 본 시를 방문해 로봇 관련 기업 및 본 시의 상하수도 시설을 시찰했습니다.

TOPICS

로봇을 조작하는 훈센 총리

물류·교통거점 형성

기 타 큐 슈 시 는 혼 슈 와 규 슈 의

교통결절점으로, 혼슈와 동큐슈, 서큐슈의 세

방향으로 뻗어 있는 육상 교통망이

발달했습니다. 또한 세토내해 등 바다와

접해있어 이변성이 높은 항만시설, 24시간

운용 가능한 해상공항과 철도화물터미널 등

육상과 해상, 항공 물류 인프라가 충실합니다.

이렇듯 육상과 해상, 항공의 복합 운송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후단지인

신모지구에는 잇따라 물류시설이 들어서고

있으며 히비키나다지구에는 유명 제조업

단지가 들어서고, 바이오매스 및 풍력발전 등

에너지 산업의 거점화가 진행 중입니다.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물류·교통거점 형성

고속도로 항공로페리항로JR신칸센

아시아

나하

기타큐슈항에는 크루즈선도 기항하고 있습니다.「모지」에는 럭셔리・프리미엄 중소 여객선이, 히비키에는 중국 발착 캐주얼 대형 크루즈선이 기항합니다.크루즈선이 기항할 때는 관광・안내부스 설치, 무료 셔틀버스 운행, 기모노 체험 등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여 승선객과 승무원에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www.kitaqport.or.jp/index_e.html

지상교통망JR고쿠라역은 혼슈와 규슈가 만나는 곳으로, 신칸센과 규슈 각 방면을 잇는 특급열차가 정차하는 터미널입니다. 규슈 최대 규모의 역 건물로, 호텔과 상업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형 모노레일역도 직결됩니다.고속도로망은 규슈도로, 히가시큐슈도로, 츄고쿠도로와 연결되며 기타큐슈 도시고속도로에도 이어지기 때문에 시내는 물론 규슈 각지와 혼슈에의 접근성도 편리합니다.

기타큐슈공항은 소음 영향이 적은 해상공항이자 대형제트기도 이용이 가능한 2,500m의 활주로를 자랑하는 24시간 운용 공항입니다. 또한 고속도로 IC와도 가깝고 접근성이 편리합니다.국내선은 도쿄, 나고야, 나하노선이, 국제선은 중국 다롄, 한국 부산과 서울(인천), 무안, 양양노선을 운항합니다. 또한 대만 타이베이노선도 운항이 결정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상하이, 홍콩, 타이베이, 서울, 방콕, 싱가포르로 이어지는 국제화물 정기노선도 운항 중입니다.

http://korea.kitakyu-air.jp/

크루즈선

자동차물류센터와 신모지페리터미널(신모지지구) 히비키컨테이너터미널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기타큐슈 모노레일히비키컨테이너터미널과 광활한 산업용지(히비키나다지구)

한국(부산/서울(인천))노선 취항 중인 진에어

국제화물 정기노선인 ANA Cargo기타큐슈공항

기타큐슈 ⇔ 도쿄항공기：1시간 25분신칸센：약 4시간 30분기타큐슈 ⇔ 나고야항공기：1시간 10분신칸센：약 3시간 30분기타큐슈 ⇔ 오사카·교토신칸센：약 2시간 30분기타큐슈 ⇔ 나하항공기：약1시간 40분

국제선기타큐슈⇔다롄(중국) 항공기：약 1시간 50분기타큐슈⇔인천(한국) 항공기：약 1시간 20분기타큐슈⇔부산(한국) 항공기：약 55분기타큐슈⇔무안(한국) 항공기：약 1시간 10분기타큐슈⇔양양(한국) 항공기：약 1시간 20분기타큐슈⇔타이베이(대만) 항공기：약 2시간 30분

기타큐슈항은 규슈 최북단에 위치한 일본 국내 유수의 국제무역항입니다. 서일본 최대급 물류 취급량을 자랑하는 ‘모지’와 배후단지에 광활한 산업용지를 보유한 ‘히비키’와 동서로 위치한 두 곳의 터미널 외에도 페리, 로로선, 재래선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항만 시설이 지역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물류로는 도쿄, 오사카, 고베, 도쿠시마, 마쓰야마행 페리가 매일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는 트럭 운전사 부족 해소의 방편이 되면서 승객과 화물량 모두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korea.kitaqport.or.jp/

기타큐슈항

ANA Cargo제공

후쿠오카

도쿄

기타큐슈시

나고야쿄토

오사카

기타큐슈공항

물류·교통거점 형성

기 타 큐 슈 시 는 혼 슈 와 규 슈 의

교통결절점으로, 혼슈와 동큐슈, 서큐슈의 세

방향으로 뻗어 있는 육상 교통망이

발달했습니다. 또한 세토내해 등 바다와

접해있어 이변성이 높은 항만시설, 24시간

운용 가능한 해상공항과 철도화물터미널 등

육상과 해상, 항공 물류 인프라가 충실합니다.

이렇듯 육상과 해상, 항공의 복합 운송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후단지인

신모지구에는 잇따라 물류시설이 들어서고

있으며 히비키나다지구에는 유명 제조업

단지가 들어서고, 바이오매스 및 풍력발전 등

에너지 산업의 거점화가 진행 중입니다.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물류·교통거점 형성

고속도로 항공로페리항로JR신칸센

아시아

나하

기타큐슈항에는 크루즈선도 기항하고 있습니다.「모지」에는 럭셔리・프리미엄 중소 여객선이, 히비키에는 중국 발착 캐주얼 대형 크루즈선이 기항합니다.크루즈선이 기항할 때는 관광・안내부스 설치, 무료 셔틀버스 운행, 기모노 체험 등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여 승선객과 승무원에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www.kitaqport.or.jp/index_e.html

지상교통망JR고쿠라역은 혼슈와 규슈가 만나는 곳으로, 신칸센과 규슈 각 방면을 잇는 특급열차가 정차하는 터미널입니다. 규슈 최대 규모의 역 건물로, 호텔과 상업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형 모노레일역도 직결됩니다.고속도로망은 규슈도로, 히가시큐슈도로, 츄고쿠도로와 연결되며 기타큐슈 도시고속도로에도 이어지기 때문에 시내는 물론 규슈 각지와 혼슈에의 접근성도 편리합니다.

기타큐슈공항은 소음 영향이 적은 해상공항이자 대형제트기도 이용이 가능한 2,500m의 활주로를 자랑하는 24시간 운용 공항입니다. 또한 고속도로 IC와도 가깝고 접근성이 편리합니다.국내선은 도쿄, 나고야, 나하노선이, 국제선은 중국 다롄, 한국 부산과 서울(인천), 무안, 양양노선을 운항합니다. 또한 대만 타이베이노선도 운항이 결정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상하이, 홍콩, 타이베이, 서울, 방콕, 싱가포르로 이어지는 국제화물 정기노선도 운항 중입니다.

http://korea.kitakyu-air.jp/

크루즈선

자동차물류센터와 신모지페리터미널(신모지지구) 히비키컨테이너터미널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기타큐슈 모노레일히비키컨테이너터미널과 광활한 산업용지(히비키나다지구)

한국(부산/서울(인천))노선 취항 중인 진에어

국제화물 정기노선인 ANA Cargo기타큐슈공항

기타큐슈 ⇔ 도쿄항공기：1시간 25분신칸센：약 4시간 30분기타큐슈 ⇔ 나고야항공기：1시간 10분신칸센：약 3시간 30분기타큐슈 ⇔ 오사카·교토신칸센：약 2시간 30분기타큐슈 ⇔ 나하항공기：약1시간 40분

국제선기타큐슈⇔다롄(중국) 항공기：약 1시간 50분기타큐슈⇔인천(한국) 항공기：약 1시간 20분기타큐슈⇔부산(한국) 항공기：약 55분기타큐슈⇔무안(한국) 항공기：약 1시간 10분기타큐슈⇔양양(한국) 항공기：약 1시간 20분기타큐슈⇔타이베이(대만) 항공기：약 2시간 30분

기타큐슈항은 규슈 최북단에 위치한 일본 국내 유수의 국제무역항입니다. 서일본 최대급 물류 취급량을 자랑하는 ‘모지’와 배후단지에 광활한 산업용지를 보유한 ‘히비키’와 동서로 위치한 두 곳의 터미널 외에도 페리, 로로선, 재래선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항만 시설이 지역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물류로는 도쿄, 오사카, 고베, 도쿠시마, 마쓰야마행 페리가 매일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는 트럭 운전사 부족 해소의 방편이 되면서 승객과 화물량 모두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korea.kitaqport.or.jp/

기타큐슈항

ANA Cargo제공

후쿠오카

도쿄

기타큐슈시

나고야쿄토

오사카

기타큐슈공항

CCA 기타큐슈아시아성장연구소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첨단과학기술의 교육·연구를 하는 대학 및 연구기관을 집적한 지역산업의 두뇌가 될 지적기반시설이 기타큐슈시 와카마쓰구에 정비되었습니다. 기타큐슈시의 지리적 우위성, 환경분야의 기술협력 실적 등을 살린 아시아의 핵심적인 학술연구 거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타큐슈시가 갖고있는 서일본 최대의 산업기술과 학술연구도시의 연구개발기능을 연결시킴으로써 차세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산업 창출, 지역산업 고도화, 아시아의 첨단산업도시의 실현을 시도합니다. 현재 4개 대학(1 개 학부, 4개 대학원), 국내외의 많은 연구기관, 연구개발형 기업이 집적하여 산학 연계에 의한 활발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www.ksrp.or.jp/english/index.html

FAIS는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를 중심으로 지역에 집적해 있는 대학·연구기관과 산업계의 코디네이터로서 또는 중소기업·벤처기업의 종합적인 지원기관으로서 지역산업의 진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학연계 촉진•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 운영 •기타큐슈 TLO (기술이전기관) 운영 •기타큐슈지역 중소기업 지원 •벤처기업 지원·육성 •자동차 일렉트로닉스, 반도체 설계, 로봇개발 분야의 거점화

추진 및 인재육성지원 등 http://www.ksrp.or.jp/fais/

(공재)기타큐슈 산업학술추진기구 (FAIS)

기타큐슈 e - P O R T구 상기타큐슈 e-PORT 구상은 바다의 항구 (seaport), 하늘의 항구 (airport)에 이어 제3인「정보의 항구」을 정비함으로써 IT서비스를 전기나 물과 같이 간단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입니다. 시민이나 기업, 지자체 등의 편의성이 향상되는 새로운 IT서비스 창출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지역의 정보관련 산업 진흥과 집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www.e-port.gr.jp/english/index.html

공익재단법인 아시아 성장 연구소 세계적인 관점에서 아시아의 발전을 연구‘아시아 성장 연구소(AGI)’는 1989년 기타큐슈시가 ‘국제 동아시아 연구센터(ICSEAD)’로 설립한 국제적이고 유니크한 연구기관입니다. 설립 25주년을 맞은 2014년에 ‘아시아 성장 연구소’로 개칭하였고, 아시아의 경제·사회 등에 관한 국제 공동 연구를 비롯해 심포지엄, 세미나를 개최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의 연구자·경제인과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가 제창한 ‘환황해 경제권 구상’은 선구적 연구로 널리 학계, 실업계, 행정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성과는 구체적 시책으로 연결되어 아시아 지역의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http://www.icsead.or.jp/icsead_e.html

현대미술 연구·학습기관 현대미술 센터· CCA기타큐슈199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현대미술전문 공립 학습·연구기관으로서 기타큐슈시와 지역의 민간단체의 협력에 의해 개설되었습니다. CCA 기타큐슈는 세계 제1선에서 활약하는 예술가나 인문·사회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내외의 젊은 예술가 지도육성을 하는 리서치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신작전람회, 세미나 개최, 아티스트 북 제작 출판, 시민 미술대학 미술강좌 등의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지역문화의 진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http://www.cca-kitakyushu.org/english/index.html

공익재단법인 아시아 여성 교류·연구 포럼 젠더에 관한 조사·연구‘아시아 여성 교류·연구 포럼’(KFAW)은 아시아지역 여성의 지위 향상과 연대·발전을 목표로 젠더와 여성에 관한 과제에 대한 조사연구, 해외의 여성단체나 젠더관련조직 등과의 교류·연수,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지역이나 유엔 CSW (여성지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여성에 관한 정보수집·발신 등 각종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kfaw.or.jp/index.html.en

지적기반 정비기타큐슈시는 아시아의 중심적 학술연구 거점으로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이 집적된 세계에 자랑할만한

교육연구시설 및 산학협력 시설 등 지적기반의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

여성문제를 학습하는 연수원 (KFAW)

산·학연계센터 (FAIS)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지적기반 정비

CCA 기타큐슈아시아성장연구소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첨단과학기술의 교육·연구를 하는 대학 및 연구기관을 집적한 지역산업의 두뇌가 될 지적기반시설이 기타큐슈시 와카마쓰구에 정비되었습니다. 기타큐슈시의 지리적 우위성, 환경분야의 기술협력 실적 등을 살린 아시아의 핵심적인 학술연구 거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타큐슈시가 갖고있는 서일본 최대의 산업기술과 학술연구도시의 연구개발기능을 연결시킴으로써 차세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산업 창출, 지역산업 고도화, 아시아의 첨단산업도시의 실현을 시도합니다. 현재 4개 대학(1 개 학부, 4개 대학원), 국내외의 많은 연구기관, 연구개발형 기업이 집적하여 산학 연계에 의한 활발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www.ksrp.or.jp/english/index.html

FAIS는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를 중심으로 지역에 집적해 있는 대학·연구기관과 산업계의 코디네이터로서 또는 중소기업·벤처기업의 종합적인 지원기관으로서 지역산업의 진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학연계 촉진•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 운영 •기타큐슈 TLO (기술이전기관) 운영 •기타큐슈지역 중소기업 지원 •벤처기업 지원·육성 •자동차 일렉트로닉스, 반도체 설계, 로봇개발 분야의 거점화

추진 및 인재육성지원 등 http://www.ksrp.or.jp/fais/

(공재)기타큐슈 산업학술추진기구 (FAIS)

기타큐슈 e - P O R T구 상기타큐슈 e-PORT 구상은 바다의 항구 (seaport), 하늘의 항구 (airport)에 이어 제3인「정보의 항구」을 정비함으로써 IT서비스를 전기나 물과 같이 간단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입니다. 시민이나 기업, 지자체 등의 편의성이 향상되는 새로운 IT서비스 창출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지역의 정보관련 산업 진흥과 집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www.e-port.gr.jp/english/index.html

공익재단법인 아시아 성장 연구소 세계적인 관점에서 아시아의 발전을 연구‘아시아 성장 연구소(AGI)’는 1989년 기타큐슈시가 ‘국제 동아시아 연구센터(ICSEAD)’로 설립한 국제적이고 유니크한 연구기관입니다. 설립 25주년을 맞은 2014년에 ‘아시아 성장 연구소’로 개칭하였고, 아시아의 경제·사회 등에 관한 국제 공동 연구를 비롯해 심포지엄, 세미나를 개최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의 연구자·경제인과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가 제창한 ‘환황해 경제권 구상’은 선구적 연구로 널리 학계, 실업계, 행정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성과는 구체적 시책으로 연결되어 아시아 지역의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http://www.icsead.or.jp/icsead_e.html

현대미술 연구·학습기관 현대미술 센터· CCA기타큐슈199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현대미술전문 공립 학습·연구기관으로서 기타큐슈시와 지역의 민간단체의 협력에 의해 개설되었습니다. CCA 기타큐슈는 세계 제1선에서 활약하는 예술가나 인문·사회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내외의 젊은 예술가 지도육성을 하는 리서치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신작전람회, 세미나 개최, 아티스트 북 제작 출판, 시민 미술대학 미술강좌 등의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지역문화의 진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http://www.cca-kitakyushu.org/english/index.html

공익재단법인 아시아 여성 교류·연구 포럼 젠더에 관한 조사·연구‘아시아 여성 교류·연구 포럼’(KFAW)은 아시아지역 여성의 지위 향상과 연대·발전을 목표로 젠더와 여성에 관한 과제에 대한 조사연구, 해외의 여성단체나 젠더관련조직 등과의 교류·연수,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지역이나 유엔 CSW (여성지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여성에 관한 정보수집·발신 등 각종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kfaw.or.jp/index.html.en

지적기반 정비기타큐슈시는 아시아의 중심적 학술연구 거점으로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이 집적된 세계에 자랑할만한

교육연구시설 및 산학협력 시설 등 지적기반의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

여성문제를 학습하는 연수원 (KFAW)

산·학연계센터 (FAIS)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지적기반 정비

JICA규슈 국제센터독립 행정법인 국제협력기구(JICA)의 규슈지역의 종합적인 창구역할 및 연수생을 받아들이기 위한 국제센터로서 설치되었습니다. 연간 700명에 달하는 개발도상국의 연수생에 대해 다양한 연수 코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수는 많은 지역 주민의 협력을 얻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www.jica.go.jp/kyushu/

재단법인 기타큐슈 국제기술협력협회(KITA) 기타큐슈지역에 축적된 기술과 인재를 활용하여 해외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98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시내기업을 중심으로 약 200개 단체의 협력을 얻어 연간 약 50 개 코스의 국제연수를 실시함과 동시에 생산성향상, 환경개선에 관한 협력프로젝트 및 세미나 등의 국제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가족체험과 버스투어 등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국제친선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회에서는 많은 기업 OB가 활약하고 있으며 활동내용은 홈 페이지나 뉴스레터 등을 통해 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http://www.kita.or.jp/english/e_index.html

재단법인 기타큐슈 국제교류협회재단법인 기타큐슈 국제교류협회(KIA)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국제 교류를 추진함과 동시에 외국인 시민을 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하는 등 외국인 시민 지원을 중심으로 한 다문화 공생(共生)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상담원(JICA 국제 협력추진원)이 시민의 국제협력에 관한 상담도 받고 있습니다

http://www.kitaq-koryu.jp/kr_new/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시내기업주식회사 제이 팩 와카마쓰 환경연구소는 화력발전설비의 설계·시공·보수, 석탄재 등 부산물 유효이용(건재, 비료 등), 환경분석· 환경영향조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테마의 하나로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기술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본시가 동남아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민참가형 폐기물관리사업에 협력, 특히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에서 실시한 본 사업에서는 현지에서 개발한 음식물쓰레기 퇴비화기술을 활용하여 폐기물량을 삭감하는 한편 시민의 환경의식 향상과 도시전체의 녹화 등 수라바야시의 환경보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협력활동

기타큐슈시는 산업도시로 발전해 온 역사

속에서 축적된 많은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행정과 시민, 대학 협력 아래 밀도

높은 국제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연수풍경

JICA 큐슈 국제센터

국제연수： 환경모니터링 실습 협력프로젝트： 스리랑카, 수생생물조사

음식물쓰레기 퇴비화사업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국제협력활동

기타큐슈시 상하수도국의 국제 협력상하수도국에서는 1990년부터 20년 이상 걸쳐 아시아를 중심으로 국제기술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129개국에서 약 5,000명 수용, 13개국 180명 이상을 파견)캄보디아에서는 1999년부터 수도 프놈펜에서 수도 시설의 운전유지관리 기술의 향상에 힘쓴 결과, 무수수량이 72%에서 8%까지 떨어지는 등, 프놈펜 수도 공사 기술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베트남 하이퐁시에서는 2010년부터 U-BCF(미생물을 이용해 원수 중에 포함된 악취 물질이나 암모니아성 질소 등을 제거하는 처리)의 기술 이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 하수도 분야에서도 하이퐁 하수도 배수 공사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カンボジア：国際技術強力

JICA규슈 국제센터독립 행정법인 국제협력기구(JICA)의 규슈지역의 종합적인 창구역할 및 연수생을 받아들이기 위한 국제센터로서 설치되었습니다. 연간 700명에 달하는 개발도상국의 연수생에 대해 다양한 연수 코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수는 많은 지역 주민의 협력을 얻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www.jica.go.jp/kyushu/

재단법인 기타큐슈 국제기술협력협회(KITA) 기타큐슈지역에 축적된 기술과 인재를 활용하여 해외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98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시내기업을 중심으로 약 200개 단체의 협력을 얻어 연간 약 50 개 코스의 국제연수를 실시함과 동시에 생산성향상, 환경개선에 관한 협력프로젝트 및 세미나 등의 국제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가족체험과 버스투어 등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국제친선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회에서는 많은 기업 OB가 활약하고 있으며 활동내용은 홈 페이지나 뉴스레터 등을 통해 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http://www.kita.or.jp/english/e_index.html

재단법인 기타큐슈 국제교류협회재단법인 기타큐슈 국제교류협회(KIA)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국제 교류를 추진함과 동시에 외국인 시민을 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하는 등 외국인 시민 지원을 중심으로 한 다문화 공생(共生)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상담원(JICA 국제 협력추진원)이 시민의 국제협력에 관한 상담도 받고 있습니다

http://www.kitaq-koryu.jp/kr_new/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시내기업주식회사 제이 팩 와카마쓰 환경연구소는 화력발전설비의 설계·시공·보수, 석탄재 등 부산물 유효이용(건재, 비료 등), 환경분석· 환경영향조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테마의 하나로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기술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본시가 동남아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민참가형 폐기물관리사업에 협력, 특히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에서 실시한 본 사업에서는 현지에서 개발한 음식물쓰레기 퇴비화기술을 활용하여 폐기물량을 삭감하는 한편 시민의 환경의식 향상과 도시전체의 녹화 등 수라바야시의 환경보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협력활동

기타큐슈시는 산업도시로 발전해 온 역사

속에서 축적된 많은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행정과 시민, 대학 협력 아래 밀도

높은 국제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연수풍경

JICA 큐슈 국제센터

국제연수： 환경모니터링 실습 협력프로젝트： 스리랑카, 수생생물조사

음식물쓰레기 퇴비화사업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국제협력활동

기타큐슈시 상하수도국의 국제 협력상하수도국에서는 1990년부터 20년 이상 걸쳐 아시아를 중심으로 국제기술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129개국에서 약 5,000명 수용, 13개국 180명 이상을 파견)캄보디아에서는 1999년부터 수도 프놈펜에서 수도 시설의 운전유지관리 기술의 향상에 힘쓴 결과, 무수수량이 72%에서 8%까지 떨어지는 등, 프놈펜 수도 공사 기술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베트남 하이퐁시에서는 2010년부터 U-BCF(미생물을 이용해 원수 중에 포함된 악취 물질이나 암모니아성 질소 등을 제거하는 처리)의 기술 이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 하수도 분야에서도 하이퐁 하수도 배수 공사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カンボジア：国際技術強力

kokuraminami

tobata

yahatahigashi

wakamatsu

yahatanishi

kokurakita

고쿠라성

●간몬 해협·모지코 레트로 지구

고쿠라는 에도시대부터 성시로서 번창했습니다.

성시의 심벌인 고쿠라성은 1602년 호소카와

다다오키가 축성한 것으로서 성내에는 일본의

전통예법에 접할 수 있는「고쿠라성정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마츠모토 세이초 기념관 등이 있어 고쿠라성 일대는

기타큐슈시의 문화구역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타큐슈의 식생활 문화를 맛 보려면 탄가시장에...

고장의 신선한 식재료, 진미 등 다양한 명물을

제공하는 점포들이 줄을이어 들어서 있어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시민생활의 식탁, 향토색 풍부한

관광명소로서 인기가 있습니다.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기타큐슈 시내관광

●성시(城市) “고쿠라”

고쿠라성정원 단가시장 마쓰모토 세이초 기념관

사라쿠라산 야경

기타큐슈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이 히가시다지구입니다. 지구 내에는 46억 년

전 지구 탄생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와 자연의 생명의 여행을 살펴볼 수 있는

‘생명의 여행 박물관(자연사・역사박물관)’과 본 시의 공해 극복 역사와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환경뮤지엄’이 있습니다. 그 밖에 2015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관영야하타제철소 구 본사무소, 예전부터 가동해온

용광로가 기념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 히가시다지구에서 산쪽으로 눈을

돌리면 표고 622m의 사라쿠라산이 우뚝 솟아있습니다. 산 정상까지 규슈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와 슬로프가 운행 중이며 산 정상에서는 360도 파노라마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보석을 흩뿌려 놓은 듯한 야경은 ‘백억 달러의 야경’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으며, 신일본 3대 야경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야하타히가시다・사라쿠라

생명의 여행박물관

환경박물관

슬로프 카

관영 야하타 제철소 _구 본사무소사진 제공: 신닛테츠스미킨(주) 야하타 제철소

※일반적으로는 비공개 시설입니다

케이블카

많은 일본역사의 무대가 된 이 일대는 역사적 관광자원이 집적되어 있습니다. 해상교통의 요충지로서

메이지(明治) 시대부터 다이쇼(大正)시대까지 국제무역항으로서 번창했습니다. 현재,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남긴 건물들을 정비하여 북부 규슈를 대표하는 관광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주요 레트로시설로서는

나라의 중요 문화재인「JR모지코역」, 항구의 미모라고 절찬을 받는「구 오사카 상선」, 아인슈타인 박사

부부도 숙박한「구 모지 미츠이클럽」 등 새련된 서양식 건조물들이 들어 서 있습니다. 또한 해협을

테마로 한「해협 드라마십」, 철도매니아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규슈 철도기념관」등의 관광시설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밤에는 항구를 장식하는 건물, 배, 부두 등의 풍경이 야간조명을 받아 환상적인

세계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모지코 레트로전망실의 전망도 꼭 한번 볼만합니다.

히라오다이

백만도시의 기타큐슈시 시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 큼 자 연 그 대 로 를 느 낄 수 있 는 곳 이카르스트대지·히라오다이입니다. 새하얀 석회암이 대지위에 놓여진 경관은 마치 평원에서 놀고 있는 양떼처럼 보입니다. 히라오다이 자연의 마을, 종유동굴 등의 관광명소도 볼거리 입니다.또 카와치지구에는 카와치 천연온천 「아지사이 온천」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히라오다이~카와치

석회동굴

기타큐슈 필름 커미션은 기타큐슈의 이미지 향상 등을 목적으로 일본 최초의

F_C_조직으로서 1989년부터 주로 영화와 드라마의 유치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 2017년 12월말 기준 250편 이상의 영화, 드라마를 유치했습니다. 또 일본

국내에서는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대규모 촬영지 제공에 성공하는 등 시민

여러분과 함께 촬영을 지원해 온 것이 평가를 받아 ‘도쿄 드라마 어워드 2014

특별상’과 ‘후쿠오카현 문화상’ ‘2016년도 후루사토즈쿠리대상’을 수상했습니다.

TOPICS기타큐슈 필름 커미션

JR모지코역2019년도 리뉴얼 예정 해협 드라마십

구 모지 미츠이클럽

구 오사카상선

노퍽광장

히가시다 제1용광로 사적광장

가와치후지엔

kokuraminami

tobata

yahatahigashi

wakamatsu

yahatanishi

kokurakita

고쿠라성

●간몬 해협·모지코 레트로 지구

고쿠라는 에도시대부터 성시로서 번창했습니다.

성시의 심벌인 고쿠라성은 1602년 호소카와

다다오키가 축성한 것으로서 성내에는 일본의

전통예법에 접할 수 있는「고쿠라성정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마츠모토 세이초 기념관 등이 있어 고쿠라성 일대는

기타큐슈시의 문화구역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타큐슈의 식생활 문화를 맛 보려면 탄가시장에...

고장의 신선한 식재료, 진미 등 다양한 명물을

제공하는 점포들이 줄을이어 들어서 있어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시민생활의 식탁, 향토색 풍부한

관광명소로서 인기가 있습니다.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기타큐슈 시내관광

●성시(城市) “고쿠라”

고쿠라성정원 단가시장 마쓰모토 세이초 기념관

사라쿠라산 야경

기타큐슈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이 히가시다지구입니다. 지구 내에는 46억 년

전 지구 탄생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와 자연의 생명의 여행을 살펴볼 수 있는

‘생명의 여행 박물관(자연사・역사박물관)’과 본 시의 공해 극복 역사와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환경뮤지엄’이 있습니다. 그 밖에 2015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관영야하타제철소 구 본사무소, 예전부터 가동해온

용광로가 기념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 히가시다지구에서 산쪽으로 눈을

돌리면 표고 622m의 사라쿠라산이 우뚝 솟아있습니다. 산 정상까지 규슈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와 슬로프가 운행 중이며 산 정상에서는 360도 파노라마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보석을 흩뿌려 놓은 듯한 야경은 ‘백억 달러의 야경’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으며, 신일본 3대 야경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야하타히가시다・사라쿠라

생명의 여행박물관

환경박물관

슬로프 카

관영 야하타 제철소 _구 본사무소사진 제공: 신닛테츠스미킨(주) 야하타 제철소

※일반적으로는 비공개 시설입니다

케이블카

많은 일본역사의 무대가 된 이 일대는 역사적 관광자원이 집적되어 있습니다. 해상교통의 요충지로서

메이지(明治) 시대부터 다이쇼(大正)시대까지 국제무역항으로서 번창했습니다. 현재,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남긴 건물들을 정비하여 북부 규슈를 대표하는 관광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주요 레트로시설로서는

나라의 중요 문화재인「JR모지코역」, 항구의 미모라고 절찬을 받는「구 오사카 상선」, 아인슈타인 박사

부부도 숙박한「구 모지 미츠이클럽」 등 새련된 서양식 건조물들이 들어 서 있습니다. 또한 해협을

테마로 한「해협 드라마십」, 철도매니아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규슈 철도기념관」등의 관광시설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밤에는 항구를 장식하는 건물, 배, 부두 등의 풍경이 야간조명을 받아 환상적인

세계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모지코 레트로전망실의 전망도 꼭 한번 볼만합니다.

히라오다이

백만도시의 기타큐슈시 시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 큼 자 연 그 대 로 를 느 낄 수 있 는 곳 이카르스트대지·히라오다이입니다. 새하얀 석회암이 대지위에 놓여진 경관은 마치 평원에서 놀고 있는 양떼처럼 보입니다. 히라오다이 자연의 마을, 종유동굴 등의 관광명소도 볼거리 입니다.또 카와치지구에는 카와치 천연온천 「아지사이 온천」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히라오다이~카와치

석회동굴

기타큐슈 필름 커미션은 기타큐슈의 이미지 향상 등을 목적으로 일본 최초의

F_C_조직으로서 1989년부터 주로 영화와 드라마의 유치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 2017년 12월말 기준 250편 이상의 영화, 드라마를 유치했습니다. 또 일본

국내에서는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대규모 촬영지 제공에 성공하는 등 시민

여러분과 함께 촬영을 지원해 온 것이 평가를 받아 ‘도쿄 드라마 어워드 2014

특별상’과 ‘후쿠오카현 문화상’ ‘2016년도 후루사토즈쿠리대상’을 수상했습니다.

TOPICS기타큐슈 필름 커미션

JR모지코역2019년도 리뉴얼 예정 해협 드라마십

구 모지 미츠이클럽

구 오사카상선

노퍽광장

히가시다 제1용광로 사적광장

가와치후지엔

SHIMONOSEKI

HIROSHIMA

당일치기가 가능한 관광명소교통네트워크에 의해 키타큐슈시를

거점으로 시외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NAGASAKI

온난한 세토내해 바다와 추고쿠산지의 풍부한 자연을 가진 히로시마.

일본 3대 절경의 하나인 아키 미야지마(宮島)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가 있습니다. 히로시마성이나 원폭(原爆) 돔에도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신칸센：약 50분）

이츠쿠시마 신사 （写真提供：広島県）역사의 큰 고비에 몇번이고 등장하는 간몬해협. 카라토(唐戶) 시장은

신선하고 풍부한 해산물이나 농산물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시모노세키 시민의 식탁입니다. 매년 8월에는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모지와 함께 양편에서 불꽃놀이를 동시에 개최합니다.

（철도 재래선 약 15분）

칸몬해협

리아스식 해안선으로 둘러싸인 나가사키는 옛부터 무역항으로서

번영하여, 에도시대에는 국내 유일의 해외교류 창구였습니다. 지금도

거리풍경이나 식생활 문화에는 유럽과 중국의 영향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신칸센+특급 약 2시간 30분）

그래버정원

다자이후는 학문의 신·스가와라 미치자네를 모신 다자이후 천만궁

신사, 국내 네번째의 국립박물관으로서 2005년에 오픈한 규슈

국립박물관이 있는 후쿠오카현을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특급열차 약 1시간30분)

「불의 나라」구마모토를 상징하는 아소산은 세계최대의 칼데라와

웅대한 외륜산맥을 포함한 활화산. 대자연의 혜택으로 주변에는 풍부한

온천과 레저스포츠도 많아 일년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특급 약 3시간30분）

아소산（写真提供：熊本県）

최근 국내외로부터 인기가 있는 온천관광도시·벳푸(別府)는 원천 수나

용출량 모두 일본 제일일 뿐만 아니라 해산물, 농산물도 풍부한

곳입니다. 　　　　　　　　　　（특급 약 1시간15분）

바다 지옥

kitakyushu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기타큐슈의 식생활문화 ■당일치기가 가능한 관광명소

아시아의

게이트웨이

다자이후 천만궁

DAZAIFU

북쪽은 히비키나다, 동쪽은 스오나다로 바다와

접해있고 해류가 만나는 간몬해협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인 이점으로 기타큐슈는 생선이 맛있습니다.

다양한 제철 생선이 잡히는 기타큐슈에는 유명한

스시집이 많아 전국에서 미식가들이 찾아옵니다.

【신선한 생선・스시】일찍이 무역항으로서 번창한 모지항이 낳은 명물인

야키 카레는 1950년대에 탄생. 남은 카레에 치즈나

달걀 등을 토핑하여 그라탱처럼 고소하게 오븐으로

구운 것이 이 요리의 시작입니다.

지금은 맛이나 외관 모두 다양해져 복고적인

분위기인 모지항의 명물 요리로서 이 지방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모지코 야키카레 】

고쿠라성 성하마을에는 각 가정에서 선조 대대로 전해져온

누카도코(ぬか床)가 있고, 백년이 넘은 누카도코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고쿠라의 누카도코는 고추와 다시마,

감귤류의 껍질이나 산초 등이 들어 있어 풍미가 뛰어납니다.

장시간 발효되어 영양이 풍부한 누카도코에 청어를 절인

누카다키는 에도시대부터 이어진 고쿠라 성하마을의

향토요리입니다.

【누카다키】

【술】

일본 제일의 맛과 질을 자랑하는

간몬 복어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 행복의 복과 같은

발음「후쿠(福)」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습니다. 11월 중순부터

2월 중순이 제철입니다. 기타큐슈에서는 매우 신선한

생선회나 튀김, 찌개 등을 적당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간몬의 복어】

【부젠해 히토츠부카키】부젠해 히토츠부카키는 기타큐슈시 북동부

해역인 부젠해를 중심으로 양식되는 굴

브랜드입니다. 4개의

하천이 만나는 영양이

풍부한 해역에서

양식하므로

불과 1년 만에

속이

꽉찹니다.

탱글탱글하고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은

기타큐슈의 겨울

대명사입니다.

기타큐슈 시내에는 4곳의

양조장이 있습니다.

사라쿠라산 기슭에 있는

청주 메이커 '미조카미주조

( 야 하 타 히 가 시 구 ) ' ,

히라오다이 근처에서 소주,

청주, 매실주를 만드는

'무호마쓰주조

( 고 쿠 라 미 나 미 구 ) ' ,

기타큐슈의 유일한 맥주 양조장인 '모지코지비루공방(모지구)', 이 세곳의 주조가

모여 지역 술의 지역생산 및 지역소비를 제창하며 결성한 것이

'기타큐슈삼양조사의 모임(北九州三醸造士の会)'입니다. 지역 술을 통해 술 문화

계승의 의의와 술의 지역생산 및 지역소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

년에는 국가 전략특구 지정 아래 와카마쓰구에서 와인 양조를 시작했습니다.

SHIMONOSEKI

HIROSHIMA

당일치기가 가능한 관광명소교통네트워크에 의해 키타큐슈시를

거점으로 시외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NAGASAKI

온난한 세토내해 바다와 추고쿠산지의 풍부한 자연을 가진 히로시마.

일본 3대 절경의 하나인 아키 미야지마(宮島)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가 있습니다. 히로시마성이나 원폭(原爆) 돔에도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신칸센：약 50분）

이츠쿠시마 신사 （写真提供：広島県）역사의 큰 고비에 몇번이고 등장하는 간몬해협. 카라토(唐戶) 시장은

신선하고 풍부한 해산물이나 농산물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시모노세키 시민의 식탁입니다. 매년 8월에는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모지와 함께 양편에서 불꽃놀이를 동시에 개최합니다.

（철도 재래선 약 15분）

칸몬해협

리아스식 해안선으로 둘러싸인 나가사키는 옛부터 무역항으로서

번영하여, 에도시대에는 국내 유일의 해외교류 창구였습니다. 지금도

거리풍경이나 식생활 문화에는 유럽과 중국의 영향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신칸센+특급 약 2시간 30분）

그래버정원

다자이후는 학문의 신·스가와라 미치자네를 모신 다자이후 천만궁

신사, 국내 네번째의 국립박물관으로서 2005년에 오픈한 규슈

국립박물관이 있는 후쿠오카현을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특급열차 약 1시간30분)

「불의 나라」구마모토를 상징하는 아소산은 세계최대의 칼데라와

웅대한 외륜산맥을 포함한 활화산. 대자연의 혜택으로 주변에는 풍부한

온천과 레저스포츠도 많아 일년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특급 약 3시간30분）

아소산（写真提供：熊本県）

최근 국내외로부터 인기가 있는 온천관광도시·벳푸(別府)는 원천 수나

용출량 모두 일본 제일일 뿐만 아니라 해산물, 농산물도 풍부한

곳입니다. 　　　　　　　　　　（특급 약 1시간15분）

바다 지옥

kitakyushu

kitakyushu 환경과 기술의 도시 ■기타큐슈의 식생활문화 ■당일치기가 가능한 관광명소

아시아의

게이트웨이

다자이후 천만궁

DAZAIFU

북쪽은 히비키나다, 동쪽은 스오나다로 바다와

접해있고 해류가 만나는 간몬해협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인 이점으로 기타큐슈는 생선이 맛있습니다.

다양한 제철 생선이 잡히는 기타큐슈에는 유명한

스시집이 많아 전국에서 미식가들이 찾아옵니다.

【신선한 생선・스시】일찍이 무역항으로서 번창한 모지항이 낳은 명물인

야키 카레는 1950년대에 탄생. 남은 카레에 치즈나

달걀 등을 토핑하여 그라탱처럼 고소하게 오븐으로

구운 것이 이 요리의 시작입니다.

지금은 맛이나 외관 모두 다양해져 복고적인

분위기인 모지항의 명물 요리로서 이 지방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모지코 야키카레 】

고쿠라성 성하마을에는 각 가정에서 선조 대대로 전해져온

누카도코(ぬか床)가 있고, 백년이 넘은 누카도코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고쿠라의 누카도코는 고추와 다시마,

감귤류의 껍질이나 산초 등이 들어 있어 풍미가 뛰어납니다.

장시간 발효되어 영양이 풍부한 누카도코에 청어를 절인

누카다키는 에도시대부터 이어진 고쿠라 성하마을의

향토요리입니다.

【누카다키】

【술】

일본 제일의 맛과 질을 자랑하는

간몬 복어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 행복의 복과 같은

발음「후쿠(福)」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습니다. 11월 중순부터

2월 중순이 제철입니다. 기타큐슈에서는 매우 신선한

생선회나 튀김, 찌개 등을 적당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간몬의 복어】

【부젠해 히토츠부카키】부젠해 히토츠부카키는 기타큐슈시 북동부

해역인 부젠해를 중심으로 양식되는 굴

브랜드입니다. 4개의

하천이 만나는 영양이

풍부한 해역에서

양식하므로

불과 1년 만에

속이

꽉찹니다.

탱글탱글하고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은

기타큐슈의 겨울

대명사입니다.

기타큐슈 시내에는 4곳의

양조장이 있습니다.

사라쿠라산 기슭에 있는

청주 메이커 '미조카미주조

( 야 하 타 히 가 시 구 ) ' ,

히라오다이 근처에서 소주,

청주, 매실주를 만드는

'무호마쓰주조

( 고 쿠 라 미 나 미 구 ) ' ,

기타큐슈의 유일한 맥주 양조장인 '모지코지비루공방(모지구)', 이 세곳의 주조가

모여 지역 술의 지역생산 및 지역소비를 제창하며 결성한 것이

'기타큐슈삼양조사의 모임(北九州三醸造士の会)'입니다. 지역 술을 통해 술 문화

계승의 의의와 술의 지역생산 및 지역소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

년에는 국가 전략특구 지정 아래 와카마쓰구에서 와인 양조를 시작했습니다.

고쿠라 기온 다이코(북) 토바타 기온 오야마가사 와카마쓰 항구축제 구로사키 기온야마가사

기타큐슈시 기획조정국 국제부 국제정책과803-8501 기타큐슈시 고쿠라키타구 성내 1번 1호

TEL:＋81-93-582-2146FAX:＋81-93-582-2176URL:http://www.city.kitakyushu.lg.jp/

왓쇼이 백만 여름축제

기타큐슈의 여름은 온통 축제로 가득합니다.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북 연주가 주역인 고쿠라의 여름축제

고쿠라 기온다이코（祈園太鼓）는 장가라 소리에 맞추어 북을

양면으로부터 치는 웅장한 축제입니다.

❖등불이 주역인 도바타 기온오야마가사（祈園大山笠）는 낮에는 화려한 깃발로

장식한 가마, 밤에는 등불의 가마로 변모하여 웅대한 빛의 피라밋을 보여줍니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야하타의 구로사키 기온야마가사는 인형과 장식물로

화려하게 꾸민 장식가마에서 흥을 돋우는 피리와 북 반주에 소라고둥이 등장하는

박력있는 남성적인 축제입니다. ❖와카마쓰 항구축제는 나무통 북을 리드미컬하게

두드리는「고헤이타 바야시」와 고헤이타（五平太）배가 특징적입니다. 마지막 날2,000

개의 횃불에 의한 다카토산까지의 불축제는 대단히 감동적입니다. ❖2016년 11월에

도바타 기온축제를 포함한 일본 국내 18부현 33개 마쓰리로 구성된 ‘야마・호코・야타이

행사’가 UN교육과학문화기관(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축제

（北九州市小倉北区城内1番1号）

No.1806058B본지는 재생펄프를 포함한 재생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北九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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