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세탁인들을 위한

쇼셜 미디어

세상은 바뀌었고 오늘도 바뀌고 있다. 그 바뀐 세상이 당신을 부른다. 당신의 답답함을 풀어준다고…. 당신의 소망을 이루어준다고… 당신이 꿈꾸는 세상이 여기있노라고… 당신이 그 바뀐 세상에서 통하는 소통의 방법만 터득한다면…

그런데 그 터득하는 방법이 아주 쉽다고

바뀐 세상의 모습들은 ….

편지 대신 이메일을 주고 받고

웹을 찾고 브러셔 대신

E북을 읽고 책보다는

신문대신 온라인 신문을 읽으며

전화대신 스마트폰을 들고

세미나장을 찾기보다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웨비나에 접속합니다.

변화의 핵심은 사람들이 만나는 방법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국사람들의 특징 한가지 생각해 보실까요.

종친회

동우회

전우회

동창회

향우회

등등 바로 끼리끼리 문화의 뿌리가 깊습니다. 뭐 꼭 나쁜 것만은 아니나 이런 저런 고칠 점들이 많은 건 사실이지요.

미국내 한인 이민들의 일상생활에서 공동체적인 사회생활은 거의 한인들 끼리로만 이어진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물론 이것도 장단점이 있겠지요. 그러나 동네 장사 곧 Main Street Business를 운영하는 이들에게는 기회의 상실 요인이 되기도 하지요. 그런데….. 변한 세상에서는….

바로 새로운 형태의 인간관계맺기와 그 관계망이 끼리끼리인 동시에 또한 그것을 훨씬 뛰어넘는 무한한 경지로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바로 쇼셜 네트워킹입니다. 세탁소를 비롯한 동네 장사의 성격을 띤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그야말로 성장의 새로운 기회 동력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한국사람들의 특징을 살리면서 외연을 넓힐 수 있는 정말 좋은 변화랍니다.

<한 사람의 손님 뒤에는 200-250명이 있다.> 아주 유명한 말입니다. 평균의 미국인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상적인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들의 수가 일인당 200-250명이라는 말입니다.

바로 한 사람의 귀속말은 이내 빠른 속도를 타고

퍼져가게 마련인데, 변한 세상에서는 그 속도가 더욱 빠르고 넓게 퍼진다는 것입니다.

쇼셜 미디어는 이제 동네 베이스 장사를 하는 업주들에게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거의 대다수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한인업주들에겐 여전히 다른나라 이야기에 불과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때를 알고 노력하는 이들에겐 지금이야말로 정말 호기인 것입니다.

놀랄만한 환경의 변화가 온라인 세상에서 일어났습니다. 최근 일년 사이의 변화는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특별히 주목을 끄는 일은 바로 대다수의 영세하고 변화를 꺼리거나 변화와 발전 그리고 성장을 원하지만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조차 아주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정말 많고 쉬운 길들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하려고만 한다면 말입니다.

김영근은 지난 육년 동안 늘 같은 걸음으로 빠르지도 그러나 더디지도 않게 그저 꾸준하게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 한 길이란 한인 자영업자들에게 쇼셜 미디어를 바르게 적용시켜 가게 매상을 올리게 하고, 이민의 삶을 여유롭고 윤택하게 만드는 길을 여는 일이었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여러가지 빠른 환경의 변화는 우리 세탁업자들을 비롯한 동네 베이스 장사를 하시는 한인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그 기회의 길을 열어드립니다.

김영근이 제시하는 길은

전략이 있습니다.

확실하고 확고한 방침이 있습니다.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디자인 감성이 있습니다.

평가하고 분석하여 쉬지않고 개선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독특하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쉽게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 www.kimyoungkeun.com 을 방문하시거나 세탁인들을 위한 www.cleanerscafe.com 을 방문하십시요. 동영상을 이용하시려면 세탁인TV http://cleanerstv.iblug.com/index.jsp 를 온라인 신문을 보시려면 http://paper.li/f-1359228305# 파워포인트 자료를 참조하시려면 http://www.slideshare.net/kimyoungkeun 을 찾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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