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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6 DEC I-3M

1986년 12월 30일에 태어난 대구 토박이

2006년 8월을 마지막으로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 중퇴

그 후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여러 직장생활

2011년 3월 직장 생활 중 ‘한국사이버대학’ 입학2012년 한국사이버대학이 ‘숭실사이버대학’으로 교명 변경

현재 디지털 디자인학과 3학년 2학기 재학

2014년 2월 졸업을 위해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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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필수

전공선택

교양필수

교양선택

자유선택

이수학점

27 30 18 15 6 96

2012년 2학기기준(수정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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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와 모바일 기기 등 대상에 맞추어 인터페이스를 결정하고디자인 하는 과정이 즐거웠다. 같은 페이지라도 기기에 따라 보여지는 색감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과제를 하면서 확실히 깨달았다.

1차 과제 웹 페이지 인터페이스 디자인소셜 커머스 사이트 ‘HAF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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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movie movie’

1차 과제 모바일 인터페이스 디자인영화인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Movi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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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객관적 정보 단계화

사실 웹 페이지 제작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깨달았다.

정보의 구조화 단계와 사이트 맵- 1차 과제 웹 디자인 기획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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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제로 제작했던 것은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였다.- 2차 과제 중에서

완성된 메인 페이지.- 3차 과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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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전부터 기대가 많았던 과목. 내게 부족한 점과 명확한 컨셉트 선정과 전달의 중요성을 느꼈다. 만일 내가 스케치에 능숙했다면 보다 좋은 아이디어 스케치를 낼 수 있었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1차 과제 - 디스플레이 기획 & 2차 과제 - 아이디어 스케치 평소 좋아하는 쇼핑몰에서 나만의 매장을 가진다. 생각만으로 설레는 기분으로 만들었던 과제. 매장의 한 부분을 상품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좀 더 명확한 컨셉트의 선정과 아이디어 스케치의 완성도가 많이 아쉽다.

디자인에 대한 근본도 없던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과목.‘디자인 윤리와 사회(Design Ethics & Culture)’라는 과목에서 디자인사에 대한 큰 흐름을 배웠다면, 디자인사에서는 보다 체계적으로 개념을 잡을 수 있었다.

중간 과제 - 레트로 디자인 알폰스 무샤(Alphonse mucha 1860~1939)의 춤의 여신을 ‘김연아’ 선수의 모습으로 디자인해 보았다.강의 시간에 배운 알폰스 무샤의 작품이 너무 인상깊에 남아서 처음 과제를 받자마자 대상을 알폰스 무샤의 양식을 대상으로 잡았다. 완성도가 조금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많이 생각나는 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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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Mugil cephalus

내소바리Epinephelus inermis

다금바리Niphon spinosus

대구Gadus macrocephalus

참돔Pagrus major

농어Lateolabrax japonicus

까치복Takifugu xanthopterus

갈색둥근바리Epinephelus coioides

가자미Verasper moseri

허니콤 카우피쉬Honeycomb cowfish

가시복Diodon holocanthus

롱혼 카우피쉬Lactoria cornuta

감성돔Acanthopagrus schlegeli

준치Ilisha elongata

페루 알텀 엔젤Pterophyllum altum

엔젤 피쉬Pterophyllum altum

파랑쥐치Balistoides conspicillum

졸복Takifugu pardalis

날치Cypselurus agoo

정어리Sardinops melanostictus

라이노피아Rhinopias aphanes

쥐치Stephanolepis cirrhifer

줄도화돔Apogon semilineatus

가시망둑Pseudoblennius cottoides

초록복어Tetraodon nigroviridis

메일드 버터플라이피쉬Chaetodon reticulatus 개구리 물고기

Histiophryne psychedelica

눈강달이Collichthys niveatus

가시나비고기Chaetodon auriga

메스메이트 파이프피쉬Corythoichthys haematopterus

쉬리Coreoleuciscus splendidus

납지리Acheilognathus rhombeus

흰줄잡줄개Rhodeus ocellatus

참종개Cobitis koreensis

각시붕어Rhodeus uyekii

인디언 복어Monotretus travencoricus

가시고기Pungitius sinensis

버들붕어Macropodus ocellatus

말뚝망둥어Periophthalmus modestus

크라운 피쉬Amphiprion ocellaris

털복숭전갈고기Pteroidichthys amboinensis

사마귀 개구리 물고기Antennarius maculatus

유니콘 피쉬Naso unicornis

나비가오리Gymnura japonica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

올꺽정이Myoxocephalus jaok

가물치Channa argus

옥돔Branchiostegus japonicus

고등어Scomber japonicus

꽁치Cololabis saira

도루묵Arctoscopus japonicus

도다리Pleuronichthys cornutus

갈전갱이Kaiwarinus equula

Fresh Water

Coast

Open ocean

0m - 100m

100m - 200m

Fish 물고기

GRAPHIC DBwww.amoeba.co.kr

흰긴수염고래Balaenoptera musculus

청새치Tetrapturus audax

개복치Mola mola

내가 가장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과목 중 하나. 다양한 자료를 조사하여 그것을 어떻게 구조화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정보 전달의 목적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각화 작업이 너무 흥미로웠다. 교수님께서 매번 과제를 내주실 때마다 하시던 말씀처럼.

‘흥미로운 과제가 되시길 바랍니다.’

3차 과제 - 정보의 리디자인

기존에 있던 인포그래픽스를 선정해서 문제점을 제기하고 다시 디자인 하는 과제.원본은 ‘amoeba’에서 제작한 물고기 일러스트. 사실 지적할만한 문제점은 없었지만, 단순히 물고기의 대략적인 생김새와 이름뿐만 아니라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리디자인 해 보았다. 모든 물고기들의 서식지와 사이즈를 조사해서 왼쪽으로 갈 수록 물고기의 크기가 커지고, 아래에 있는 물고기 일수록 깊은 곳에서 서식한다. 또한 민물에서 심해까지 단계별로 색으로 구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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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 Born Name Movement Architect Educator Graphic Illustrator Painter Photographer Typographer Writer

Austria

1862 Gustav Klimt Art Nouveau■

1925 Henry Wolf AIGA Medalists■ ■ ■ ■

Belgium 1863 Henry van de Velde Art Nouveau■ ■

Czech 1860 Alphonse Mucha Art Nouveau■ ■

Egypt 1876 Filippo Marinetti Futurist ■ ■

France

1836 Jules Cheret Art Nouveau ■

1864 Henri de Toulouse-Lautrec Art Nouveau■ ■

Germany

1868 Peter Behrens Modernist ■ ■ ■

1878 Paul Renner � ■

1883 Walter Gropius Bauhaus ■

1886 Mies van der Rohe Bauhaus ■

1888 Josef Albers Bauhaus ■ ■

1902 Jan Tschichold AIGA Medalists■ ■ ■ ■

1909 Kurt Schwitters Dada ■ ■ ■

1918 Hermann Zapf Living people ■ ■

1941 Wolfgang Weingart Living people ■ ■

Hungary 1895 Laszlo Moholy-Nagy Bauhaus ■ ■ ■ ■

Italia1880 Guillaume Apollinaire Surrealist ■ ■

1917 Ettore Sottsass Industrial ■

Netherlands

1872 Piet Mondrian De Stijil ■

1883 Theo van Doesburg De Stijil ■ ■ ■

1928 Wim Crouwel Living people ■ ■ ■

Russia

1866 Wassily Kandinskiy Bauhaus ■

1878 Kazimir Malevich Futurist ■

1890 El Lissitzky Constructivist ■ ■ ■ ■ ■

1891 Alexander Rodchenko � ■ ■ ■

1898 Alexey Brodovitch AIGA Medalists■ ■

Spain 1893 Juan Miro Surrealist■

Swiss

1845 Eugene Grasset Art Nouveau■

1888 Johannes Itten Bauhaus■

1908 Max Bill Bauhaus■ ■ ■ ■

1914 Emil Ruder Swiss Style■ ■

1914 Josef Muller-BrockmannCommunication

design■

1920 Armin Hofmann Living people■ ■

1928 Adrian Frutiger Living people■

UnitedKingdom

1834 William Morris Art and Craft■ ■ ■ ■

1845 Walter Crane Art and Craft■ ■

1868 Charles Rennie Mackintosh A & C / A N■ ■ ■

1872 Aubrey Beardsley Art Nouveau■ ■ ■

1882 Eric Gill Art and Craft■ ■ ■

1889 Stanley Morison AIGA Medalists■

1957 Neville Brody Living people■ ■

UnitedStates

America

1865 Frederic Goudy AIGA Medalists■ ■

1900 Herbert Bayer Bauhaus■ ■ ■ ■ ■

1911 Bradbury Thompson AIGA Medalists■

1914 Paul Rand AIGA Medalists■

1918 Herb Lubalin AIGA Medalists■

1920 Saul Bass AIGA Medalists■ ■

1929 Milton Glaser AIGA Medalists■ ■

1948 April Greiman Living people■

참고 사이트

1차 과제 정보의 구조화- 50인의 디자이너

50인의 디자이너에 대해 일단 조사부터 시작했다. 카테고리를 명확히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 터라 많이 힘들었다.

색상 별로 디자이너의 국적을 알파벳 순으로 정렬, 그 안에서 디자이너의 출생 년도 순으로 정렬하였다. 그리고 디자이너의 성향을 기록하고 마지막으로 디자이너들의 직업을 표기했다.

디자이너는 다양한 직업을 포함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과제가 정보 구조화였기 때문에 시각화 작업은 하지 않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발전시켜 보고 싶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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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적 디자인이란? 첫 번째 과제가 정말 기억에 남는 과목.정말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에서 이렇게 자료가 없는 검색어는 처음 본 듯 하다. 공공 디자인 과목은 융복합이라는 개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다.

1차 과제 레포트 - 융복합적 디자인이란?내가 일생에 가장 힘들었던 레포트. 첫 글을 쓰기전 까지 무려 일주일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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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을 마무리하면서 제안한 자전거 보호대 디자인.‘자전거 보호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자전거에 맞출 수 있는 디자인을 제작해 보았다.

자전거 종류와 타이어의 사이즈에 관계없이 자전거 프레임과 타이어를 같이 커버할 수 있도록 제작.

- 공공디자인 실무 프로젝트 과제

렌더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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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 Green

CMYK C 060 M 10 Y 100 K 20

RGB R 096 G 147 B 054

Activity Red

CMYK C 000 M 100 Y 093 K 000

RGB R 237 G 029 B 043

평소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에 즐겁게 수강할 수 있었다. 내 자신의 PI(Personal Identity)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해준 과목.

1차 과제 - 퍼스널 브랜딩우리나라에서 친구나 아랫사람을 친근하게 부르거나 이르는 ‘군’을 통해 나라는 사람의 이미지를 강조한 ‘지군(Gkoon)’.

2차 과제 -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학생의 신분으로 이런 과제가 아니면 어디에서 내 이름을 붙인 브랜드를 만들어 볼까?하지만, 너무 많은 것은 없느니만 못하다는 말을 확실히 느끼게 해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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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과제 – 내 이름은 지재협.‘프리젠테이션 디자인 테크닉’이라는 과목의 1차 과제 ‘자기소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며 제작. 내 이름 의 세 글자를 이용해 ‘나’를 표현하고자 했다.

왼쪽부터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 지게를 지고 가는 사람, 나누는 사람.대략적인 컨셉트를 설정하고 그에 어울리는 폰트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사용한 폰트는 ‘양재매화체S’ 현재 포트폴리오에서 ‘자기소개’ 부분에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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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광고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볼 수 있어 재미있었던 과목.광고와 마케팅에 대한 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차 과제 - 광고 사례 분석 중에서 ‘두산 인프라 코어 - 하나의 기업 문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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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에 대해 배운 첫 과목. 이 과목을 이수하고 더 색채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주변의 색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1차 과제 - ‘Color Story Telling’ 색조(톤) & 색상베스킨라빈스 31 CF 삽입곡 ‘사랑에 빠진 딸기 - 타루’ 노래를 듣고 그에 어울리는 색상과 그 이유를 제시하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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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란 무엇인가? 2011년의 가장 인상 깊었던 과목. ‘공간에 대해 생각하다’라는 제목의 1차 과제는 내가 처음으로 받은 무형식의 과제였는데, 다행히이 과제에서 교수님의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었다. 덕분에 한 학기 동안 이 과목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생각한다.

1차 과제 - 공간에 대해 생각하다

할아버지 댁 근처를 산책하다가 발견한 미완성 도로. 눈 앞의 공간을 하늘과 도로 사이를 가르는 수평선과 도로 양 옆의 언덕으로 나누어 보았다. ‘선’이라는 일반적인 도로의 규칙이 없는 이 공간에서 ‘속도’에 규제 없이 앞을 향해 달려감에 있어 아무런 장애물도, 라이벌도 없이 순수하게 달려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설렘. 언덕으로 인한 눈앞의 수평선에서는 보이지 않는 수평선 뒤의 기대감, 비록 어떤 길이 펼쳐져 있을지에 대해 알 수는 없지만, 양쪽의 오를만한 언덕과 늦은 오후 겨울 태양이 비춰주는 포근함이 주는 근거 없는 안도감.

‘공간’이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감동과 생각을 보여 준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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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by section

Vault section

First section - Lobby

Second section –Labyrinthine vault

Elevator

M/D (magnetic door)

Water (Pond)

2차 과제 - 내 마음대로 그리는 공간‘아이트라의 금고’‘신들의 전쟁’이라는 영화를 보고 구상한 미로식 금고.금고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다른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하지만 금고의 원래 목적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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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 Up, Rhino, 3D Studio Max, 3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한 모델링 과목. Sketch Up의 경우 예전에 몇 번 사용해 본 적 있어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Rhino와 3D Studio Max 의 경우는 새로운 세계였다. 기회가 있다면 좀 더 공부하고 싶은 과목.

2차 과제 - 유명한 조형물 모델링역시 욕심을 좀 부린 과제. 마찬가지로 Sketch Up으로 제작.

1차 과제 - 주변 사물을 모델링.학점에 대한 욕심에 무리해서 만든 내 카메라. 덕분에 Sketch Up에 많이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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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과제 - 자신이 디자인한 조형물 모델링F1 자동차 모델링.마지막 과제는 Sketch Up이 아닌 다른 툴을 사용하여 도전하고 싶었지만, 내가 생각한 디자인을 구현하기엔한계가 있었다. 처음으로 렌더링 한 과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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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란 분야를 처음 접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과목. 여러 디자이너들의 재미있는 작품들을 다양한 사례로 볼 수 있어 즐거웠다. 나도 그런 ‘위트’가 너무 갖고 싶다.

1차 과제 점, 선, 면을 이용한포스터 디자인.

2차 과제 - 위트가 있는 포스터 디자인‘자전거 동호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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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과제 – 위트를 이용한 아이템12월 25일 5일 후 내 생일에 초대합니다. 12월 30일 5일 전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이용해서 내 생일을 홍보하는 카드. 다국적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영어와 일본어로 제작하였다.

3차 과제를 잘못 이해하고 만든 과제 ‘Village Peoples’누르면 얼굴표정이 변하는 샤프를 제작해 보았다. 남녀로 구분된 이 샤프는 자석을 이용해 붙여놓을 수도 있고, 붙여 놓으면 또 다른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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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롭게 수강했던 과목. 하지만 막상 과제를 하려니 막막하기만 했던 과목. 졸업하기 전 꼭 키네틱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한 개인과제를 만들어 보고 싶다.

1차 과제 – PI내 모습을 드로잉 한 후 나에 관한 단어들로 채워보았다. 부위에 따라 폰트의 사이즈 변화를 주어 다른 질감을 표현하였다.

2차 과제 – 포스터 리디자인Adidas의 포스터를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하여, 리디자인한 포스터.단 거리 선수 Jeffrey Lawla Balogun이 달리는 모습을 사진 대신 이름을 달리는 사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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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계절학기. 포토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된 기회가 되었다.

1차 과제 - 자신의 사진과 합성하기샘플로 받은 두 모델의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합성하는 과제. 제시해 준 모델의 옷 색을 바꾸고, 날개를 합성하고 사진을 배치하면서 포토샵에 많이 익숙해 졌다.

2차 과제 영화 포스터와 자신의 사진 합성영화 ‘밀레니엄’의 포스터를 내 사진과 합성한 과제. 재미있는 주제가 없을까 고민하며 ‘밀린할부’라는 제목으로 재구성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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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목탄을 잡아봤다. 드로잉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터라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른 학우들을 보며 많이 부러워하고 많이 노력했던 과목.

사진 속의 큰 나무의 줄기의 선을 잡았다.연필로 낙서는 많이 해봤지만 마카를 사용해 본 건 이때가 처음이었다.

나뭇잎의 전체가 아닌 특정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어 그려보았다. 과제를 하며 관찰과 세밀한 표현을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

생강이 이렇게 생겼는지 미처 몰랐다.가장 기억이 남는 대상.

천의 주름을 명암을 이용하여 표현한 과제. 본격적으로 목탄을 사용했다.

리본의 명암과 주름을 표현한 과제.각기 다른 리본을 3개 정도 그려본 것 같다.

생각만큼 쉬운 작업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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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을 처음 수강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학교 생활 중 가장 많이 사용한 프로그램이 일러스트레이터라 생각한다.타블렛이 없어 모든 과제는 마우스를 사용해서 제작했다. 덕분에 많은 시간 소요했지만, 그 만큼 빨리 익숙해 진 것 같다.

과제에는 앤젤인어스 CIP 리디자인한 팀 과제, 노래 가사에 맞춘 일러스트 제작이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부 파일을 찾을 수가 없어 습작들로 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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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인 2차 과제 중

영화 ‘안티크 - 서양골동양과자점’에서 나온 케이크 가게를 갖고 싶어서 만들어 본 ‘케이크 카페’하지만 평범한 케이크 가게의 이미지를 깨뜨리지 못 해 포기하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공간 디자인 2차 과제 중

해안가의 바위 절벽을 켄셉트로 컨벤션 센터를 구상해보았다. 작업이 어느 선까지 이루어 졌을 때 공간에 집중하기 보다 건물 차제에 집중하게 되었고, 작업의 진도가 원활하지 못 해 다시 수정하게 되었다.

차두리의 차드로이드를 참고해서 그린 내 캐릭커쳐.복작은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팀복으로 그렸다. ‘나’는 국가대표 급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희망과, 부위별로 나를 알려줄 수 있는 설명을 넣고 싶었다. 모토로라의 타블렛 ‘Xoom’에 다가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

2011 - 2012 & 2013 in Soongsil Cyber UniversityCopyright ⓒ 2013 Jaehyup Ji. All rights reserved.

Portfolio 2011-2012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