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봉지의 새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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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울특별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조미료 지의 새 람
솔 솔 캡 (Sol sol cap)
출품 부문 생활과학Ⅰ
2011. 4. 27.
학교 학년/직위 성명
출품 학생 용마초등학교 6 김 국 진
지도 교원 용마초등학교 교 사 김 영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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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1. 동 --------------------------------- 3
2. --------------------------------- 3
3. 행 사 -------------------------- 3~4
4. 내 ----------------------------------- 4~5
5. 과 ------------------------------ 5~11
가. A타 과 ------------------5~8
. B타 과 ------------------8~11
6. 과 리 --------------------------------- 12
7. ---------------------------------- --- 13
8. 과 ------------------------------------- 13
9. 결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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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
는 계 프 주 해 는다. 내가 하게 할 수 는 식 다.
지 들고 프 에 뿌리게 무 많 들었다, 물
미료 병에 어 사 하 겠지만 거 다는 생각 들어 보다 편리한
없 ? 는 생각과 어떻게 하 미료 통 필 고 쉽게 뿌릴 수 ?
는 심 가지고 생각한 것 직 해 보 다.
2.
비닐 지 미료가 골고루 뿌 지고 그리고 미료 지 막
습 지할 수 겠다. 우리 집에도 통 다.
뚫린 통 고, 껑 열어 사 하는 탕통 다. 그런 탕통
통에 는 미료 등 공 하 쉽게 단 다. 한
미료 지 내 물 통에 는 과 에 쏟 지 도 쉬운 것 같다.
지 내 물 는 거 움 없 사 할 수 보 하여도
공 해 미료가 는 것 막 수 는 다.
그리고, 할 많 돈 들 지 고 경 보 에도 도움 수 었
겠다. 런 만들어 지 에 미료통 내가 만든
에게 리 내어주게 것 다.
3. 행 사
우 미료 지 살펴보 했다.
들 지 고 어 것들 지 어 습 지 할 수
도 어 었다, 탕도 마찬가지 고 후 는 통에 담겨 는 껑과
가지고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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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사 해 본 결과도 큰 차 가 없었 후 참 경우는 통에
담겨 매 고 었다.
든 미료 통에 담 매하 비 가 쓰 에 편리하겠지만 미료 만드는
업에 는 생산 가격 문 통에 담 수 없는 가 리 는 생각 해
보 다.
근 탕 경우 지 처리 어 눅눅해 지지 도 포 어 는
것 볼 수 는 생각 느 들었다.
그리고 검색 사 트 는 특허청과 울 과학 상 료 검색해보고
kipris 특허 보 검색 비스 통해 찾 보 는 통에 한 특허가 상당
많 지에 한 질감, 재질 등 내 많 고 지 과 사
들 었지만 내가 생각한 미료 지 통 결합 태는 찾 수 없었다.
4. 내
행 사 결과 는 한 변 통해 미료통에 담 쓰는 거 움
없 많 득과 편리함 수 게 미료 지 만들 했다, 그
같다.
가. 골고루 뿌 질 수 는 태 것.
미료 지는 가 해 지 만든다, 그러
어 우므 여러 개 뚫어 편리하다
. 습 지 능 갖 것.
껑 고 쪽에 뚫 는 지 겠는 어 지든 쉽게 착
시 할 수 도 향 해 본다.
다. 비 할 것.
한 비 편리 수 다 누 하는 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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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사 삶에 향 주어 하 재 가능하여 경에도
도움 수 는 본다.
5. 계 과
가. A타 과
< 1차 >
가 간단한 미료 지 만드는 뚫어 고 그곳
막 다가 비 가 어내고 사 할 수 는 다.
재 매 는 미료 지가 단 어 그러지거 거 할
찢어질 염 가 는 뚫린 만 껍게 하 해결 문 고
생각한다.
미료통 지에 겨 미료가 한꺼 에 쏟 질 염 없 고루 수
도 할 수 는 다.
<1차 > + 식
< 개 도 > < 뚫는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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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 >
그런 습 는 미료 경우 해 다 생각 하다가
달 사 할 만 지 열어 미료가 수 도 하고 사 후 에는
워 지 닫 는 생각해 보 다.
< 2차 >
< 지에 지 뚫 >
주 변 미료 통 과 수 는 생각했다.
그런 해 실험하다보니 간 쉬움 생겼다, 습 거 해 달
지 리할 마다 열고 닫 가 쉽지 다고 어 니가 말 하 다.
< 3차 >
<지 열 해 단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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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쉽게 열 해 쪽 비닐 만들어 보 도 했지만 가 산
가는 느 었다.
후 는 학 수업 마 고 다가 문에 어 는 착 단지
보고 무 어가 게 었다.
지 쪽 고무 여 연스럽게 달 게 어 동 습 차단
과 가 는 것 다.
< 4차 >
< 스 과 >
< 지+고무 > < 고무 지에 습 >
는 냉 고에 같 만들어 보 다.
미료 울 니 에 든 내 물 에 해 지 가 어지 미료가
러 다.
고무 어당 는 원리 해 습 과도 고 지가 누워도
미료가 쏟 지지 는다는 큰 도 견 었다.
그리고 고무 에 어 시각 우 들도 어 미료 지 식별 할 수 어
리하는 도움 것 같다.
새 운 어가 생 마다 리가 는 것 같 느 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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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신 고무 한 >
는 미료 지 다 시도해 보 다.
째 어 미료 지 든 사 할 수 고 재 가능한
했다.
그 어 미료 지든 착만하 미료통 리 신할 수
고 다 지에 재사 할 수 는 생각하게 었다.
마 한 재 찾다가 실리 껑 해 해 보 다.
. B타 과
< 1차 > 우 식
<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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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 우는 과 >
지에 그만 뚫어 어 만 하 는 해 보 는 사 해
보니 쉽게 워지지 는 단 었다.
재사 가능한 경 어지만 우는 식 문 보 할 수 는 다
생각하게 었다.
에 하 해 껑 열다가 문득 생각 게 었는
만 껑처럼 쉽게 울 수 다 훨 편리할거 는 생각 들어 곧
실행에 착수했다. 껑 리에 지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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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 식
< 과 >
통 만들다 보니 쉽게 울 수 지만 껑만 체하는 식
재사 미가 무 하다는 생각 들었다.
그 지에 는 하는 다시 개도 그리고 시도해
보 다.
< 3차 > 식
< 상스 >
생수 료수 펫트병 껑 하여 미료통 리 역할 할 수
게 하고 껑 돌 열리게 한다, 미료 지에는 역할 하는
태 만들어 다.
미료에는 사 역할 하는 가 고 막 워 매가 비 는
수 사 역할 하는 껑 만 사 미료에 워 사 할 수 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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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연 습 >
에 고 계 프 에 뿌 보 다, 결과는 공 었다.
껑만 해 재사 하게 원 수 는 는 생각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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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 (Solsolcap)
변 화 과 정
차 이 점
특 징 단
A
고
무
1
차
* 미료 에
뚫어
*스티커가 착 채
매
*비 가
해 경 다
*내 물 고루 뿌
주 습 능
가진다
* 습 능 없
어지 쏟 질
염 가 다.
2
차
*1차 식에 지 가
착
*고루 뿌
* 습 과*지 열 듬
3
차
*2차 식에 지
쉽게 여는 개가
달림
*고루 뿌
* 습 과
*지 체가 거
움
4
차*지 신 고무
사
*고루 뿌
* 습 과
* 미료 에 해
열리고 우 고무
에 해 닫
*시각 우 한
처리
*없
B
1
차
* 지에 뚫어
워 사
*고루 뿌
* 습 과
*재사 가능
* 우 가 듬
2
차*
* 습 과
* 우 가 간편
* 재사
가능
*비경
3
차* 미료에 사
능 착
*수 사 능
우는 식
* 습 과
* 우 가 간편
*재사 가능
*경
* 처리
*없
6. 과 리
< 변 과 과 능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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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간단하게는 미료 고루 뿌 주는 역할 하 가 는 미료
들어가는 습 지할 수 고 어 도 쏟 지지 는다.
그 미료통 가지고 는 든 들 지에 결합한 태 므 각 가
에 쉽게 것 본다.
8. 과
근 미료 다 한 변신 상 에 볼 수 다, 스틱 낱개 포 어 는
경우도 는 미료 리하 들고 플 스틱 통에 담는 경우는 생산
비 많 들어 경쟁에 어질 수 다.
그러 내가 만든 미료 지 간단한 변 지만 미료 통 는
거 움 없 단 들 해결할 수 고, 경우는 다 지에
워 지 재 가능하여 경보 에 여 할 수 고 습 과가
무엇보다 비 어 할 수 다.
한 시각 우 들도 리 할 주 하지 고 미료 과 식별할 수
어 리하는 도움 수 다.
9. 결
지 간단한 변 리할 미료 보 시 단 들 쉽게 해결하게
었고, 수 미료 지 미료통 합쳐 공간 과 함께 미료통
어 하는 수고 없 다. 한 하 하여 재사 할 수 어 경보 에도
지 할 수 것 같다.
는 는 사처럼, 껑 통해 미료가 리 거움 과
함께 수 청결 가 수 본다.
그리고 내가 생 에 편한 들 직 고민해보고 그것 보 하 해
하 는 많 취감과 느 다.
, 짜지 계 프 수 어 만 스럽다.
그리고 미료 돌 는 느 해 살
각 시하여 시각 우도 맛 는 식 게 하고 싶다.
는 도 편하거 문 생 는 것들 그냥 지 고 연 하고
탐 하여 뿐만 니 다 사 삶 보다 편리하고 답게 고쳐 가는
가 꿈 상 변 시킬 것 다.